2006.11.29 17:55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 표준
댄 씨더홈 지음, 박수만 옮김, 드류 맥르란 감수/에이콘출판
올해, IT계통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야기되거나 구체화되는 것은 웹2.0과 웹표준이라고 할 수 있다.
웹2.0이 IT계통의 트랜드와 관련된 이야기라면, 웹 표준은 그동안 국내 IT환경의 특수성에 기인한 친MS/친IE적 성향으로 인해 많이 간과되어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국내 웹 환경의 변화와 함께 모질라 파이어폭스 등의 오픈 브라우저들의 영향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브라우저 호환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면서 웹2.0과 맞물려 관심을 갖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표준'이라는 책은 웹표준을 다룸에 있어서 다양한 소스와 예제를 보여주지 않는다. 오히려 간단한 예제를 통해 표준을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의 웹 페이지 관리의 비효율성과 그외의 효율성에 대하여 이야기 하려고 한다.

웹표준은 CSS 나 Div를 사용함으로 인해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태그의 용도에 맞게 해당 태그가 사용되어질 때 지켜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웹표준을 지킴으로 인해 비장애인 뿐만 아니라 장애인들(특별히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보다 접근하기 편리한 웹사이트의 제작이 가능해짐을 이야기 한다.


단순한 소스코드만이 나열된 책 보다는 웹표준의 정의를 정확히 내릴 수 있는 이런 책을 먼저 읽는 것이 웹표준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방법이 아닐런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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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