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18. 14:29

어제 낮에 성남에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가 친구들과 점심 식사 후 할리스에서 간단하게 커피를 마시면서 수다를 떨다가 피씨방에서 약 1시간 논다음, '몰스킨 다이어리'를 받기 위해 'Slimer님'(http://slimer.tistory.com/)이 계신 곳으로 이동 '몰스킨 다이어리'를 받아온 다음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 어제 조금 추웠지 않습니까? 살짝 얇게 점퍼를 입고 나갔는데 결국! 감기에 걸렸습니다.. 아~~ ㅠㅠ

어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레뷰, 기브코리아님, 해물떡짐0410(http://www.sf0410.co.kr), NeverAlonetv(@NEVERALONEtv) 등등에서 보내주신 택배가 여럿임에도 불구하고 포스팅을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만 찍어서 간단히 포스팅하면 되는 것인데 컴퓨터 앞에 잠깐 앉아있는 것이 조금 힘드네요 ^^

조만간 이벤트 관련 수령 물품에 대한 포스팅을 따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이 블로그를 찾으시는 많은 분들은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부터 공부도 해야할 판인데 이거 아파서 큰일이로군요.. ㅠㅠ



Posted by 푸른가을
2009. 4. 11. 04:32
  • 쓰고 싶은 주제가 생겨서 포스팅, 그러나 발로 한거 같은. 글쓰기는 꾸준해야한다는걸 다시 느낌.(me2DC 글쓰기 블로그 포스팅 꾸준한 글쓰기의 필요성)2009-04-09 19:33:04
  • 아침부터 정신없음. 아이가 5일째 고열로 시달림.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만 그러니 더 정신없음(me2DC 아침 아이 고열 감기)2009-04-10 11:03:51
  • 대항해시대 온라인. 상렙 51렙! 힘들다 힘들어 렙헙하기…(me2DC 대항해시대 온라인 온라인 게임 폰토스)2009-04-10 20:01:03

이 글은 푸른가을님의 2009년 4월 9일에서 2009년 4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푸른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