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5. 23:47


□ 문재인공약 <사법 정책> 소득에 따라 벌금도 다르게! 차등벌금제 도입 등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 민생사법 정책입니다.
소득비례 차등벌금제, 저소득계층을 위한 소송 구조의 대폭 확대, 국가인권위원회의 위상 회복등!
서민들에게 온정이 흐르는 사법!
문재인이 만들어가겠습니다!!



□ 5/6(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일정

①15:00 인천광역시 유세(집중유세) / 구월동 로데오거리광장(남동구 인하로 489번길 28)
②16:10 안산시 유세 / 중앙역 맞은편 동서코아 오피스텔 앞(단원구 고진2길 59)
③17:30 서울 강남권 유세 / 코엑스 남문 앞(강남구 영동대로 513)
④18:30 「투표참여 릴레이 버스킹 vote0509」참여 / 홍대입구역 근처 걷고싶은거리


Posted by 푸른가을
2017. 5. 3. 11:03

□ 나에게 맞는 문재인 공약 찾기! <나-맞-공> 서비스 이용방법! 

여러분, 개인 맞춤형 대선공약 검색 사이트가 오픈되었습니다! 
일명 '나에게 맞는 공약 찾기' <나-맞-공>
여러분들이 사시는 지역과 연령, 성별, 주거형태, 결혼여부, 자녀유무를 입력하면 문재인 후보의 공약 중 여러분께 해당되는 공약! 맞춤형 공약을 제공해줍니다!

이런 서비스! 기다려왔어! 진정한 국민을 위한 서비스! 

민주연구원과 정책위원회가 함께 하는 '나에게 맞는 공약찾기' http://test.idp.or.kr/19th/html/search.html

상단의 그림을 클릭하셔도 되고 위에 있는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셔도 됩니다.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다음과 같이 성별, 지역, 나이 및 직업, 주거형태와 결혼여부 등을 입력 한 후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자신에게 맞는 맞춤 공약을 검색하여 결과를 보내 줍니다.




전체 공약이 궁금하신 분도 있을 겁니다. 문재인 후보의 대선공약 발표는 지난 4월말에 있었습니다.

4대 비전과 12개의 큰 약속, 201개의 실천과제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대선공약 발표

"문재인이 꿈꾸는 나라다운 나라 국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4대 비전, 12대 약속, 201개 실천 과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대선 공약집 다운▼


Posted by 푸른가을
2017. 5. 2. 16:29


열심히 일한 당신, 인천공항·서울역·용산역에서 사전투표하고 떠나세요!  


사전투표 4(목)~5일(금) 이틀간 공항 및 역사에 투표소 설치
“여행 떠나도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시길” 


□ [셀렘주의] 미리 투표합시다~ 박기량의 사전투표 안내!




□ 사전투표 이렇게 합니다!!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에 설치된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가능
오전 6시~오후 8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 찾기  : https://goo.gl/iAdvon


Posted by 푸른가을
2017. 4. 29. 09:22

지난 포스팅([더민주기자단] 신개념 소통유세 "문talk" 카드뉴스 2편) 에서 부산유세장에서 시작된 문talk에 대해 소개했었는데요.

이번에는 그렇다면 문Talk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후보에게 의견을 직접 말할 수 있는 '문talk'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 먼저 카드뉴스를 통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1. 페이스 북에서 @theminjookr / 트위터에서는 @Moon_Talk_ (또는 집단지성센터' 검색)을 팔로잉!

2. 광주와 서울에서 진행하는 문talk의 일정을 확인하고 참가신청서 작성!

3. 참가 신청서 작성 후 메일을 받았다면 접수 완료.

4. 유세장에서 테이블과 노트북이 있는 곳으로 모인 후,

5.. 문talk 멤버를 찾아서 자유로운 토론을 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푸른가을
2017. 4. 28. 06:00

지난 4월 22일, 문재인 후보는 부산에서 대규모 유세를 했습니다. 다들 기억하시죠?

부산 유세장에서 새롭게 시도한 신개념 유세, 신개념의 소통유세 '문Talk'는 왜 시작되었을까요?

궁금하시죠? 그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음...첫번째는 어디있냐고 물으신다면.......검색해보세요 ^^;;)


0123456789


□ [4/28(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일정]

①20:00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MBC) / 마포구 성암로 267


문재인 후보의 4월 28일 공식 일정은 MBC에서 하는 TV 토론 밖에 없네요.
오후 8시 MBC에서 문재인 후보의 티비토론 함께 시청해 주세요 ^^


Posted by 푸른가을
2010. 1. 12. 12:50

어제 예견된 사달, 세종시 백지화와 경제도시라는 포스팅을 원혜영 의원의 세종시 관련 포스팅에 트랙백으로 보내면서 블로그를 시작한지 2년여를 넘겨서 최고로 많은 트랙백을 받았습니다.. 워낙에 트랙백을 주고 받은 적이 없었기에 가능했던 일이겠지요?

그리고, 오늘 그 트랙백 중 한 포스팅을 보고 미투데이에 '세종시' 관련 토픽이 올라와 있길래 그곳에 을 하나 남기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종시 문제는 결국 '눈가리고 아웅' 이 아닐까 하는..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부터 내세우던 '기업 프렌들리' 정책이 국무총리 인선에까지 이어졌고 이는 결국 '세종시의 행정복합도시 계획'의 백지화와 '기업의 이전, 학교의 이전'을 통한 새로운 '세종시'의 건설로 귀결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업의 이동이야 그렇다고 치더라고, 학교가 내려간다고 해서 그곳 경제가 활성화 될까요? 인구가 늘어나는 것일까요?
정답은 다들 알고 계신 것 처럼 그렇지 않다 입니다.

대학 생활을 천안에서 해 보았기 때문에 너무나도 잘 아는 결과이지요. 천안과 서울/경기권의 이동 거리는 불과 한시간 입니다. 요즘은 전철도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 더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안에는 자취생들과 하숙생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그곳의 실질적 경제 인구라든지, 거주 인구라든지 하는 것들이 증가했을런지요?

경제지표상으로 어떻게 나올지는 몰라도(그리고 지금 현재의 천안의 상황이 어떠한지는 몰라도) 제가 학교를 다니던 무렵의 천안은 학기 중에는 활발해 보이지만, 학기가 끝나면 어딘지 삭막해 보이는 도시였습니다. 방학이 되면 썰물과 같이 빠져버리는 천안의 자취촌들은 삭막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그런 도시를 하나 더 만들겠다는 겁니까?

이미 많은 지방의 도시들은 그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닐텐데. 왜 그러한 선택을 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기업 프렌들리 정책, 좋습니다.
정부에서 기업들과 친하게 지낸다는데 누가 뭐라고하겠습니까만.
어째서 친한 기업은 전부 '대'기업인지요?

중소상인들의 조그만 가게는 기업 아닙니까? 그들은 Business 하는게 아니고 뭐랍니까?

아, 논점이 새버렸습니다.-_- 제가 가게 하다가 말아먹어서 이러는게 절대 아닙니다.

오늘 뉴스의 헤드라인들을 보니, 어제의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눈도 귀도 모두 막고 자기 입만 열어서 이야기하고 있는 듯 보여서 참으로 안되어 보입니다...


어찌되었든 세종시 원안의 백지화는 안될 일 입니다.
어렵겠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 주면 안될런지요?

당신들이 지방 내려가는거 싫은 만큼, 서울에 살고 있는 소시민들도 내려가기 싫은 겁니다.
이왕이면 어려운 소시민들보다는 좀 있는 당신네들이 좀 내려가서 거기서 일해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오늘 진짜로 하고 싶었던 말은 저겁니다. 괜히 주절거렸지요?

블로그 2년 넘게 했지만. 쉬는 기간도 많았고, 다시 키보드 잡은지 얼마 안되서 글 같지 않습니다.
이해해주시겠지요? ^^



이글은 따로 발행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공개로만 설정하고, 어제 한 포스팅에 트랙백으로만 걸겠습니다.



Posted by 푸른가을
2010. 1. 11. 17:50

어쩌면 정권이 바뀌면서부터 예견되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미 대선 때부터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 '일명' 세종시의 '행정복합도시'로의 이전은 불가할 것이라고 보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그로인한 표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당시 대선후보 였던 이명박 대통령은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얘기를 해 왔습니다.[각주:1] 어디까지나 대선 전까지는 말입니다.

그리고, 국무총리가 정운찬씨로 바뀌면서 세종시 문제가 수면으로 올라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요즘은 통 이런데 신경을 안써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어찌되었든, 누구나 예견했던 것 처럼.
반드시 그래야하는 것 처럼.

세종시의 기존 계획은 백지화로 결론이 났습니다. 이미 공식발표가 되었으니 되돌리기는 어려워보이는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정치권에서도 말이 많고, 지지자들의 성향에 따라서도 갈리는 정책이었던 부분임에는 분명하지만.

이미 바로 이전 정부에서 핵심적으로 정하여 진행하던 규모가 상당한 정책이 단시간만에 전혀 다른 성격의 정책으로 변질 되었다는 점에서는 어떤 측면에서 보더라도 좋은 일은 아닙니다.

이러한 정책 변화가 앞으로 더 생기지 말라는 법이 있을까요?

지금 시대가 경제에 목숨걸 만한 시대인가요?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밀어주는 대기업만 성공하면 되는 겁니까?
옮긴다고 하는 기업이나 학교의 면면을 보면 이것이 과연 그곳으로 이동하면 떨어지는 무엇을 바라지 않고서야 이동하겠는가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겠습니까?

얼마 전 사면된 '이건희'의 '삼성'의 이동이나, 이명박 대통령의 모교인 '고려대학교'의 이동이 순수하게 안보인다면 제가 너무 비뚤어진 시선을 가진 것일까요?

거짓말로 점철되어 가고 있는 현 정부는 과연 옳은 길로 가는 것입니까?
방법도 문제이고, 가고 있는 길도 문제라면 방법도 고민해봐야하고 가고 있는 길에 대한 고민도 해 봐야하는 것 아닌가요?

어째서 한 나라의 수장이라는 분께서는 귀도 막고, 눈도 감고 자기 할 말만 하려고 하는 겁니까?
이 나라가 그냥 주식회사 '대한민국' 인 겁니까? 우리나라 헌법에 그리 되어 있단 말인가요?

답답한 마음,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앞으로가 기대 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기대 되시나요?


※ 본 글은 '원혜영 의원'의 '폭풍의 눈' 세종시, 이젠 경제도시라고? 의 트랙백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세종시 백지화와 관련하여  몽키렌치님의 'Green Monkey Blog'의 포스팅도 참조 하였습니다.
   (사실 별로 한 말이 없어서 참조랄 것도 없기는 했습니다.)
※ 자료를 모으고 모아서 포스팅을 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그저 푸념이라도 하기 위해 푸념 포스팅으로 만족하겠습니다.




  1. 몽키렌치님의 블로그(http://savenature.tistory.com/)에서 관련 정보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으로]
Posted by 푸른가을
2007. 10. 13. 10:20

대통합민주신당의 경선 배너를 걸면서, 경선에도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주초에 선거인단으로 등록을 했었는데 오늘에서야 투표 전화가 왔습니다. 번호가 참 독특하네요. ^^;

참여방법이 간단하기도 하지만, 선거인단을 등록한 이후에 진행하는 것이다 보니 걸리는 시간도 짧아서 좋더군요.

사실, 이번 대통합민주신당의 경선을 보면서 참 아쉬움을 금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는 그 숱한 의혹과 비리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고공비행 중인데 비해, 대통합민주신당의 후보군에 속한 이들은 자기들끼리 치고받는 형국을 보여주어 '역시 한국정치는..'이라는 푸념을 다시 듣고 있습니다.

참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 뿐이네요. 이번 대통령 선거에 누가 나오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현재로는 '손학규'나 '정동영' 두 분 중 한 분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누가 되든 '대통합민주신당'의 이름처럼 '대통합'을 이루는 결과가 나오기를 바랄 뿐 입니다. 한나라당의 경선이 끝난 뒤에 '박근혜'씨가 보여준 통 큰 모습이, 현재 '대통합민주신당'의 후보들에게도 보였으면 하는 마음과 대통령 후보가 될 한 사람을 온전히 밀어주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관련 글 보기]
2007/09/29 - 대통합국민경선 광고 블로그로 선정

Posted by 푸른가을
2007. 9. 29. 10:13

얼마 전, 헤럴드경제신문에서 '기사화'되었던 '대통합국민경선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블로그로 선정되었습니다. 사실, 요즘 포스팅이 좀 뜸했던터라 기대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만.. 어제 저녁 집에서 메일을 확인해보니 '축하한다는' 메일이 도착해있더군요.. ^^;

스크립트는 메일로 첨부되어서 왔고,
해당 첨부파일을 압축해제 하니 몇개의 파일이 나와서 간단하게 오늘 아침 배너를 걸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FTP'이용이 가능하지 않은 '티스토리' 사용자의 경우 다른 계정에 올려서 걸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저야 계정이 있어서 해결했습니다.

과연 몇 분이나 저 광고 배너를 이용해서 핸드폰경선에 참여할지 궁금하네요 ^^
Posted by 푸른가을
2007. 7. 18. 17:35
미디어다음에서 기사를 검색하다 내 개인 레이더 망에 조갑제씨가 또 걸려들었습니다.
도덕성 검증에 대한 반박으로 보이는 해당 칼럼의 내용은 지난 번 '부자가 더 도덕적'이라고 밝혔던 칼럼에 비해서는 그 내용이 짧습니다.
본 칼럼에 대한 기사는 뷰스앤뉴스 곳에서 기사화 한 듯하고, 해당 칼럼은 역시나 조갑제씨의 개인 홈페이지 조갑제닷컴 또는 Natizen.co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의 칼럼을  한 번 되새김질 해보겠습니다. ^^
*정치인의 부패와 기업인 출신 인사의 부동산 투자 중 어느 것이 더 부도덕한가?
*기업인 출신 인사의 재산축적과 공직자 출신의 축재 중 어느것이 더 부도덕한가?
*정치부패와 국가보안법 위반은 어느것이 더 부도덕한가?
*국가보안법 위반행위, 즉 反국가행위와 부동산 투기는 어느 쪽이 더 부도덕한가?
글의 서두에 밝히는 누가 부도덕한가? 라는 물음입니다.
당연지사 뒤엣 것이 더 도덕적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또한, 의도는 이것이겠지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정도?
어이쿠야!


마지막의 문장이 더 환상적입니다.

도덕성 검증을 하려면 實事求是해야 한다. 現實과 事實에 기초하여 합리적 기준을 만들고 是非를 가려야 한다는 말이다. 合理는 상식을 바탕으로 삼는다. 李東馥 선생이 썼던 대로 위법사안은 법대로 하면 되고 도덕성 문제는 유권자들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 민주국가에선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 유권자들이 최종 결정을 내린다. 대한민국은 道德공화국이 아니라 民主공화국이다(헌법1조).
이런! 대한민국은 '도덕공화국'이 아니고 '민주공화국'이었습니다.
그동안의 국회에서의 행동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연일 계속되는 조갑제의 칼럼은 '이명박' 한나라당 경선 후보를 지지하는 모양새이긴 한데.
어딘가 모자라고, 얻어맞을데가 많은 꼴이 '지능형 안티'가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
박근혜 한나라당 경선 후보를 지지해주려고 하는 걸까요?
전여옥도 그렇고, 조갑제도 그렇고.
어째, 이명박 한나라당 경선 후보에 득이 될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데.
힘들겠습니다.. ^^;


Posted by 푸른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