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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불패 - 2012. 3. 28 (김정진 지음)독서불패 - 2012. 3. 28 (김정진 지음)

Posted at 2012/05/15 23:21 | Posted in 문화로그/책 이야기




작년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은 이후 틈나는대로 책을 읽은 후에 독서 후기를 남긴 것들이 에버노트에 있습니다. 한번에 모두 다 올리지는 못하겠지만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새로운 책을 읽은 경우에도 하나씩 '책 이야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독서불패 1 : 위대한 독서광들의 성공스토리 - 10점
김정진 지음/자유로(새성)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의 추천도서 목록 중 하나였던 '독서불패'입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인들의 독서를 통해서 어떻게 그들이 성공에 이르게 되었고, 독서가 그들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독서불패에는 에이브라함 링컨, 발명왕 에디슨, 조선 최고의 왕 세종, 수많은 저서를 남기고간 정약용, 민주화 운동의 아버지 김대중 대통령, 시골 촌뜨기에서 프랑스의 제왕이 된 나폴레옹, 가난한 농부의 아들에서 중국을 건국한 모택동, 독서 경영을 통해 최고에 이르는 이랜드 박성수 회장, 듣지도 말하지도 보지도 못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한 헬렌켈러, 여인으로써의 수많은 아픔들을 이겨내고 최고의 방송인이된 오프라 윈프리 등이 소개 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이라면 '독서'에 집중했다는 사실입니다. 등장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왕인 세종을 제외하고 그다지 좋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놀라운 성공의 결과를 얻게 되는데 이유는 대부분 어린 시절부터 꾸준한 독서를 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오프라 윈프리의 경우는 여성으로 견디기 힘든 여러가지 어려움들과 마약에 빠져 지내던 젊은 시절을 책을 통해서 극복해내고, 그것을 통해 다른 이들의 아픔을 같이 느끼고 들어주면서 그만의 방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누구도 그녀의 성공과 행복을 상상하지 못했을 것 같지만 그녀는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 중 한명입니다. 

이렇게 독서가 주는 놀라움은 '모택동'의 이야기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 읽었던 책의 영향은 커나가면서도 남아 있게 되는데. 모택동의 어린 시절 많이 읽었던 책들은 보통 '반란류' '싸움류'의 책이었던 듯 합니다. 책을 보기 위해 일도 열심히 할 만큼 책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모택동은 나중에는 도서관의 책을 모두 읽을 정도로 열심히 읽게 되는데 어린 시절 심취했던 책들의 영향이었는지 그가 만났던 '스승'의 영향이었는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그로 인해 '마르크스 주의'에 심취하게 되고 '중국'을 세우게 됩니다. 책을 통해서 읽었던 것들을 꿈꾸게 되고 그것을 이루게 되는 모습 속에서 '독서'가 가진 힘의 위대함을 느끼게 되는 동시에 어떻게 읽는 것이 나와 후대를 위해 좋은 일인가에 대한 고민 또한 하게 됩니다.

독서 불패에 등장하는 많은 이야기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을 꼽으라면 위에 언급한 '오프라 윈프리' '모택동' 과 '나폴레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폴레옹의 조건도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작은 섬에서 태어난 나폴레옹은 체구도 작고 집안도 좋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전쟁에서 패배해 유배를 떠나기 전까지 '프랑스의 황제'로 군림하게 됩니다. 그가 '황제'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던데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링컨이 그러했던 것처럼 그는 전장에서도 책을 읽었고, 책 속에서 전쟁의 방법, 기술 등을 습득하고 그것을 이용해 승리를 쟁취했습니다. 책 속에 길이 있다는 것은 아마도 이러한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삶의 어떤 것도 책에서 찾을 수 없는 것은 없다. 저는 '독서불패'를 읽으면서 그러한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 이들이 읽은 책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역사서'와 '성경'을 많이 보았습니다. 물론, 인문고전 독서에도 일가견이 있었고 베스트셀러 서적을 읽는 것을 추천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핵심은 '역사서' '성경' '인문고전' 정도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현대의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과거의 선조들이 살아온 발자취를 통해서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설계하고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들. 그런 것들을 통해서 우리는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책을 읽고, 그를 통해 느끼고, 그것을 행한다면 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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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잠깐 멈춤 - 인생의 방향을 돌아보게 하는 한 마디[도서 리뷰] 잠깐 멈춤 - 인생의 방향을 돌아보게 하는 한 마디

Posted at 2011/02/08 06:00 | Posted in 문화로그/책 이야기


잠깐 멈춤 - 10점
고도원 지음, 김성신 그림/해냄



아침 출근길에 듣는 라디오 방송 '이숙영의 파워FM'의 '목요 북클럽' 코너를 통해서 '잠깐 멈춤'이라는 책이 출판되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사실 '아침 편지'를 쓰는 '고도원'님에 대해 많이 알고 있지는 못했지만, '아침 편지'에 대해서 들었던 내용은 많았기 때문에 어떤 내용을 닮고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도 크지 않았는가 생각해 봅니다.

'잠깐 멈춤'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기나긴 여정이며 현대 사회에서의 인생이라는 무대는 치열한 전쟁터와 같은 곳이기 때문에 우리는 무조건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무작정 앞만 보고 달려간다면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지금 어디로 달려가는 것일까요?
'잠깐 멈춤'은 제가 '인생의 방향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글' 이었습니다. 마라톤과 같은 인생 길에서 난 무엇을 향해 뛰고 있고, 어느 방향을 향해서 뛰어가고 있는가. 그동안의 내 삶은 어떻게 흘러왔으며 앞으로의 내 삶은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잠깐 멈춤'은 '꿈에 대하여' , '용기에 대하여', '실천에 대하여', '관계에 대하여', '통찰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첫째. 꿈 - 꿈너머꿈, 인생의 준비를 위해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때에 꿈을 이룰 수 있고, 꿈이 이루어집니다. 다만, 그 방향을 어떻게 선택하는가는 나의 몫이며 그 방향이 올바른지를 찾아가기 위해 우리는 '멈추어 설 수' 있어야 합니다. 방향이 올바르지 않다면 꿈에 대한 열정 또한 의미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그 '방향'에 주목해야 합니다.
또한 꿈은 크게 가져야 합니다. 큰 꿈을 꾸고, 꿈너머 꿈을 꾸어야합니다. 소망하는 만큼 이룰 수 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꿈을 기록하고, 준비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둘째. 용기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 인생의 용기란.
인생에 찾아오는 기회가 세번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회를 얻으려면 '용기'를 내어 움직여야 합니다. 철저히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기회를 잡기 위해 용기를 내야합니다. 우리가 걸을 수 있었던 것은 '수천 번'의 넘어짐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걸을 수 없었을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나는, 그리고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한번의 실패에 낙담하지 말아야 합니다.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습니다.  '힘이 없다' '힘이 부족하다'는 것은 그만큼 절박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셋째. 실천 - 행동하라! 그러나, 준비하고 생각하라.
한 번 더 생각하는 것. 행동을 옮기는 것이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행동이 옳은 결정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깐 멈추어,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멘토'가 있는가?에 대한 물음에 답할 수 없음이 안타까웠습니다. '멘토'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나의 '롤 모델'은 누구였는가? 내가 준비되지 못하여 이제까지 얻지 못한 나만의 '멘토'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고민을 가져봅니다.

넷째. 관계 - 사랑하라, 지금이 마지막 순간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인생이 그렇듯이 사랑은 하고 싶을 때 할 수 없습니다. 지금이 마지막 순간인 것처럼 사랑하여야하는 이유입니다. '가족'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합니다. 나는 '내 가족'을 얼만큼 사랑하는가. 아버지가 되어 아버지의 마음을 읽어보려하는 것처럼, 어머니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봅니다. 아직 젊을 때, 아직 살아계실 때. 지금 사랑해야할텐데. 매일의 순간 아쉬워 합니다.

다섯째. 통찰 - 마음으로 보는 법
더 깊이 보기 위해, 더 먼 발치에 서서 보는 법을 배워야하겠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우주 밖에서 지구를 바라본 '이소연' 박사의 이야기는 '인생'을 어떻게 보아야하는지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는지 먼 발치에서 바라보았을 때, 내 인생을 어떻게 보일까요. 먼 발치에 서서 지구를 보는 것 처럼 아름답고 감사하게만 보일런지. 내 인생의 뒷모습은 어떠할 것인지. 마음으로 보는 법을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


'잠깐 멈춤',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고민하는 현대인에게 '빠른 발걸음'을 버리고 잠깐 멈추어서서 뒤를 돌아볼 것을 권유합니다. '꿈너무꿈'을 생각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빠르게' 살아가는 것보다는 '어떻게' 사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 인생의 '꿈너머꿈'은 무엇일까 깊이 고민해보아야할 문제로 남았습니다.
'꿈' 그 너머에 있는 '꿈', 바로 '꿈너머꿈'을 찾는 것. 그것이 2011년 또다른 문제이며 목표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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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하루 10분의 기적 - 당신의 자투리 시간은 안녕하십니까?[도서 리뷰] 하루 10분의 기적 - 당신의 자투리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Posted at 2011/01/02 08:02 | Posted in 문화로그/책 이야기

하루 10분의 기적 - 8점
KBS 수요기획팀 지음/가디언

지난 12월 말, 정말 오랜만에 인터넷 서점을 통해서 책을 구입했습니다. 아내가 준비하는 사회복지사 시험을 위한 문제집과 오늘 소개하게 될 '하루 10분의 기적' 그리고 또 다른 한권의 책. 

다른 무엇보다 '하루 10분의 기적'이라는 책을 구입하게 된 이유는 책의 카피에 있습니다. 

무심코 당신이 오늘 지나친 144번의 10분에 인생 기적의 비밀이 있다.

하루 10분의 기적. 과연 책은 하루 10분을 통해 어떠한 기적을 내게 선사할 것인가 무척 궁금하였고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어서 금방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 10분의 기적' 이 책은 KBS 수요기획을 통해 소개된 몇몇 사례를 통해서 10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뇌의 반응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0분간의 쉬는 시간을 잘 활용하며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한 학생의 예와, 쉬는 시간을 이용해 108배를 하게 되면서 몸과 정신이 모두 건강해지고 있는 한 학교. 정식 수업이 시작되기 전 10분간 수학 문제를 풀면서 놀랍게도 수학 실력의 향상 뿐 아니라 전체적인 학습 태도 등이 변하게 된 학교의 예. 틈틈히 발생하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수십가지의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선생님의 비밀 등을 이야기 하면서 '10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서 '학습'의 성취도가 달라질 수 있음을 이야기 합니다. 

두번째는 10분간의 운동이 끼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업무 시작전 10분간의 탈춤을 추게 되면서 무재해 사업장으로 탈바꿈하게 된 '한국화장품'의 사례를 들면서 10분간의 운동이 업무 효율 뿐만 아니라 개인의 건강까지도 바꾸어 놓았음을 이야기하고, 탤런트 오미연씨의 사례를 통해서 10분간의 간단한 운동 만으로도 건강 개선에 상당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예를 든 한 중학교의 108배의 이야기도 10분간의 운동이 끼치는 영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운동은 오래 해야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레 겁을 먹고 운동을 못하기 마련인데 이 책은 오히려 시간이 없다면 10분씩 쪼개서 여러 번 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마지막으로 10분은 휴식의 시간임을 이야기 합니다. 10분간의 휴식은 뇌의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시간입니다. 열심히 일하다 맞이하는 10분의 휴식은 뇌의 기억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고, 창의력을 높이는 효과 또한 있습니다. 역시나 방송을 통해 소개된 '이상민 대표'의 사례를 예로 들며 10분간의 휴식이 창의력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를 이야기 합니다. 10분의 휴식을 위해 제시되는 것은 '산책' 과 '명상'입니다. 명상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산책을 함으로 명상과 더불어 맑은 공기를 통해 맑은 정신을 얻는 것으로 뇌에 휴식을 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짧은 내용의 책이었고, 이미 방송된 내용이었기 때문에 기존 방송 내용을 다시 찾아보면 얻을 수 있는 내용이었을지 몰라도 책으로 읽는 것은 다른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10분 정도의 자투리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자투리를 이용하면 올해 계획하고 있는 몇몇 일들을 잘 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먼저 10분의 자투리를 이용하여 '책 읽기'를 하려고 합니다. 하루 종일 한 곳에 앉아 일을 하는 것이 아니어서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많이 댔었는데 틈틈히 읽다보면 한달에 한두 권, 또는 서너 권 정도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표면적 목표는 '한달에 두권' 정도 입니다. 1년이면 24권 정도가 될 듯 싶습니다.

두번째는 지난 해에 알게된 '독학사'에 대한 대비입니다. 사실 집에 돌아오면 집안 일(맞벌이 이기때문에 같이 해야합니다. ^^)과 아이 보는 것 때문에 많은 시간을 내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틈'을 낸다면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5월 29일에 있을 독학사 2단계부터 천천히 준비할까 합니다.

마지막은 '운동'에 대한 부분입니다. 역시나 시간을 핑계로 운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더 이상은 미룰 수 없어 보입니다. 지난 12월, 병원에 잠시 입원을 했었는데 역시나 의사 선생님의 말씀은 '운동'을 좀 해야겠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운동과 제가 입원했던 것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었습니다만. '운동'을 하지 않으면 이제 30대 후반으로 접어드는 나이에 건강에 '적신호'로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쩌면 그냥 지나쳐버렸을 내용이지만 '하루 10분의 기적'은 제게 기적처럼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이 '기적'이 그냥 지나쳐버리지 않도록 하는 것은 온전히 제 자신만의 일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비슷한 결심으로 한 해를 시작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잘해봐야겠습니다. 
작심삼일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작심삼일이 된다면. 작심을 삼일마다 한다는 심정으로 일년을 버텨볼까 합니다. 



ps. 어째 도서 리뷰에서 개인 계획으로 포스팅 내용이 흘러버렸습니다.  추후, 올해의 계획에 대한 포스팅은 따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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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영어 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 가지를 쳐내면 중심이 보인다.[도서 리뷰] 영어 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 가지를 쳐내면 중심이 보인다.

Posted at 2010/06/28 22:42 | Posted in 문화로그/책 이야기


영어 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 10점
이선욱 지음/길벗이지톡

영어 공부를 하게 되면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부분은 영문법과 영어리딩, 영어듣기 정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열심히 하는 것은 영문법이 되겠고, 영어리딩은 보통 그 다음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제 경우는 생각이 조금 달랐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공부를 할 때에도 영문법에는 큰 관심은 없었고, 어떻게 하면 '읽기'를 더 잘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어 영어를 공부하게 되면서 '영어리딩 무작정 따라하기'라는 책이 있는 것을 보고 어떤 책인가 궁금했습니다. '뼈대가 보이는 가지치기 독해법' 이라는 부제도 제법 마음에 들었습니다.짧은 기간이었지만 하루하루 책을 보면서 공부를 했고, 왜 이제서야 이러한 책이 나왔는가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사실 책의 내용 자체가 대단하다거나 환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만. 영어리딩에 대해서 어려움을 겪고있고, 시험을 볼 때면 항상 지문을 읽다말고 문제를 풀어야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현실에서 이러한 방법으로 영어리딩이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했다는 것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만약 토익을 비롯하여, 수능이나 영어 관련 시험을 공부하면서 영어 지문 읽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분이라면 이 책을 가지고 공부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왕이면 영어 초급자이거나 중급자 정도의 사람이 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이 방식대로 영어리딩을 공부하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여전히 리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본다면 독해법에 대한 참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영어리딩 무작정 따라하기가 가진 장점은 방법을 제시하면서 하루에 공부할 양이 그리 많지도 않고, 공부해야하는 지문도 상당히 재미있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이어서 공부하는데 지루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여러가지 상식들과 최신의 미국 드라마나 연예인과 관련한 지문들을 등장시켜서 영어 공부도 하면서 상식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지문에 대한 MP3 파일의 제공입니다. 기본적으로 책과 제공되는 CD에 부록으로 수록된 MP3 파일은 듣기를 위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으며, CD를 사용하지 못할 경우에는 길벗의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서 영어리딩과 함께 리스닝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그리고, 서두에 밝힌 영문법에 대한 내용도 하루의 공부 내용을 정리하면서 짧게나마 정리를 해주기 때문에 영어 공부를 위해서는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사실 책을 모두 마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보는 내내 지금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조카들과 사촌 동생들을 떠올렸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사촌 동생들은 뒷전이고 고등학교를 다니는 조카에게 선물을 해주고 방학이 지난 후 어떤 결과가 나올련지 확인해 볼 생각입니다. ^^ 


영어 리딩에 자신이 없으시다면 과감히 질러보세요 ^^ 만족하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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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브랜슨 '비즈니스 발가벗기기' - 비즈니스의 핵심은 사람이다리처드 브랜슨 '비즈니스 발가벗기기' - 비즈니스의 핵심은 사람이다

Posted at 2010/05/09 23:35 | Posted in 문화로그/책 이야기


버진그룹의 회장으로 미국에서 버진 모바일을 시작하면서 휴대전화 하나로 국부를 가리고 나오는 퍼포먼스를 감행하는 용감한 CEO 리처드 브랜슨. 정규 교육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에 불과하여 재무재표도 읽지 못하고 거의 맨손으로 시작한 사업이지만 현재 전세계적으로 300여개의 기업, 영국을 비롯한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여러 곳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버진그룹' 총수의 이야기는 책의 두께에 비해 읽는 내내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리처드 브랜슨 비즈니스 발가벗기기 - 10점
리처드 브랜슨 지음, 박슬라 옮김/리더스북


그의 비즈니스가 성공할 수 있었던 핵심은 무엇일까요? 리처드 브랜슨은 자신의 비즈니스 성공 비법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모두 7개 핵심 사항입니다. 

첫째. 사람 (People)
둘째. 브랜드 (Brand)
셋째. 실행 (Delivery)
넷째. 좌절 (Setback)
다섯째. 혁신 (Innovation)
여섯째. 기업가정신과 리더십(Entrepreneurs and Leadership)
일곱째. 사회적 책임 (Social Responsibility)

리처드 브랜슨은 책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사람 '고든 매칼럼'의 이야기를 합니다. '버진그룹'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으로 이야기하며 그와 함께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를 이야기하는데 아마도 그가 처음으로 자신의 사람을 소개한 것은 '비즈니스'에서 그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든 매칼럼'과 함께 서두에 등장하는 또 다른 인물은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서 만난 한 여인입니다. 이름도 알지 못하는 여인이지만. 리처드 브랜슨은 그 여인에게서 기업가 정신을 찾아내고 그녀를 돕습니다. 그리고, 그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은 그 여인은 증명하는 이야기로 비즈니스의 핵심에 대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제가 이 책을 읽는 내내 가장 많이 머리 속에 남아 있던 것은 리처드 브랜슨이 얼마나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그의 사업의 확장을 위해서 새로운 인물들을 찾아내었고, 그가 한 일에 대해서 칭찬하기에 인색함이 없었습니다. 또한 그는 고객 뿐 아니라 직원들까지도 즐거운 비즈니스를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국내외의 여러 기업의 행태가 노동자들을 기업을 위한 동반자로 보기 보다는 소모품 정도로 보는 시대에 참으로 대단하고 독특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사람의 중요성에 대한 부분은 특별히 강조하지 않지만 혁신과 기업가 정신, 리더십을 이야기하면서도 기업의 비즈니스와 기업가에게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계속적으로 이야기합니다. 

또한, 사람과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하는 리처드 브랜슨의 모습에서 앞으로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착한 기업'의 모습도 중요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한국의 부자들, 재벌들이 호응을 얻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이러한 '착한 기업' '착한 부자'의 느낌이 없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처드 브랜슨 비즈니스 발가벗기기를 보면서 몇년 후 기업가로서의 내 모습을 그려보기도 했습니다.사람을 중요시하며, 혁신과 브랜드를 생각하고 빠른 실행과 대처능력을 갖춘, 좌절 속에서도 성공의 모습을 찾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가. 리처드 브랜슨과 같이 돈 보다는 사람을 생각할 수 있는 기업가. 이제까지는 잘 알지 못했던 '버진 그룹'이지만 앞으로는 어떠한 회사인지 찾아보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기업가를, 회사의 경영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그 꿈을 위해 한번쯤 읽어봐야할 책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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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 인생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시크릿 - 인생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

Posted at 2010/04/17 10:21 | Posted in 문화로그/책 이야기


몇년 전 책으로 출판되면서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베스트셀러로 등극했고, 여전히 알라딘 등의 인터넷 서점에서 주간 판매 순위 상위에 랭크되고 있는 '시크릿'

책을 빌려서 볼 기회가 되어서 어제부터 읽었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 어제 못 읽었던 부분을 마저 읽어내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시크릿'과 같은 정도의 페이지수나 글자 크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수월하게 읽히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

시크릿 -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시크릿의 부제로 붙어 있는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은 성공을 꿈꾸고, 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그 '비밀'의 힘을 잘 이용한 예라고 생각합니다. 시크릿은 단지, 부와 성공의 비밀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지만 세상에는 '부와 성공'을 꿈꾸는 사람은 많지만 그 비밀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시크릿은 그 제목처럼 '비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책은 비밀은 무엇이고, 비밀에 어떻게 접근할 것이고, 그 비밀을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말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궁금해할 성공의 비밀, 인간관계의 비밀, 건강의 비밀, 세상의 비밀, 인생의 비밀 등을 이야기합니다. 

비밀은 어쩌면 너무 간단한 것이고 알려진 것이라 색다를 것 없어보입니다. 그러나, 그 비밀을 느껴왔고 적용해왔떤 과거의 사람들과 현재의 사람들, 그리고 그것을 막 적용하기 시작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 '비밀'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진 것이고 적용해야할 것인지를 끊임없이 이야기 합니다. 

이 세상 사람은 모두 두 부류로 나뉜다.
'시크릿'을 아는 사람과 알지 못하는 사람.

- '시크릿' 뒷표지에서.
내가, 우리가 부와 성공에 이르지 못하는 이유는 '시크릿(비밀')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그 비밀을 알더라고 적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시크릿 - 그 알려진 비밀의 적용에 대하여

서두에 밝힌 것과 같이. 비밀은 어쩌면 '이미' 알고 있었던 내용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책을 펴고 첫번째 '비밀이 드러나다'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긍정의 힘' 이라는 책을 떠 올렸고, '비밀을 활용하는 법'에서 '성경'과 '성공하는 사람의 일곱가지 법칙'을 떠 올렸습니다. 

수세기에 걸쳐서 조심스럽게 내려오던 비밀은 이미 여러 사람을 통해서 이야기되어왔고, 우리는 그것을 읽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적용하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비밀은 '끌어당김의 법칙'에 있었고, 끌어당김의 법칙은 '긍정의 힘'을 요구합니다. 내가 집중하는 것에 '끌어당김의 법칙'은 적용되고 그 법칙은 긍정의 힘에 더 큰 반작용을 합니다. 그리고, 그 집중하는 것이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주체'인 나에게 집중되어진다는 것이 비밀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비밀을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는 점은 우리(내)가 긍정에 집중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것들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될 것을 생각하기 보다는 안 될 것에 집중하는 것이 '실패의 요인'이라는 것이지요. 아, 어쩌면 너무나 맞는 말이겠다 싶었습니다. 제 경우는 생각보다 '긍정의 측면'이 많고, 제 아내의 경우는 '부정의 측면'이 많은 편인데 동일한 상황에서도 긍정의 면을 보는 경우가 더 좋은 결과를 가져왔던 것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구하고, 믿고, 받아라
 비밀을 이용하는 열쇠. '구하고, 믿고, 받아라'. 대표적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이지만. 이것은 성경 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는 말이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구하고', 그것을 받은 것을 '믿고', 또한 '받은 것으로' 믿을 때, 그것이 내게로 끌어당겨진다는 법칙입니다. '스티븐 코비' 박사가 이야기 하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법칙'에서 '비전'을 세우고, '사명선언서'를 적고 그것을 적용하면 그 비전이 이루어진다고 이야기했던 것이 기억났습니다. 

시크릿 - 나만의 비밀을 적용하자

책을 읽으면서 다시 '성공'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돈'을 '건강'을 생각하게 되었고, 사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비밀을 내 삶에 적용해보아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시크릿'을 보면서 '블로그'를 생각했습니다. '머니야머니야'님도 생각났고, 다른 여러 수익블로거들도 생각이 났습니다. '성공'을 생각하고 그것에 집중했기 때문에 '성공'을 당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비밀'을 삶에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비전을 설정하고 비전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면 '끌어당김의 법칙'이 내 인생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 '비밀'을 당신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아직 읽어보지 않았다면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읽어보세요. ^^


시크릿 - 10점
론다 번 지음, 김우열 옮김/살림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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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도서리뷰]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

Posted at 2010/04/05 11:19 | Posted in 문화로그/책 이야기




영어공부. 학교를 다니면서부터 평생의 짐으로 남은 과목 중 하나가 영어가 아닐까 합니다. 최근 독학사를 공부하면서 '영어'를 전공하기로 했지만 여전히 영어는 제게 숙제인 과목 중 하나인 것이지요.

사실, 한동안 책을 안보았던 관계로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라는 책이 나온 것을 빨리 알지는 못했고 제가 가끔 가던 블로그인 '헬스로그'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의 추천이 있는 것을 보고 읽어보게되었습니다. 구입해서 읽고 싶었으나 집 앞 도서관에 비치가 되어 있는 관계로 '도서관 대출'을 통해서 읽었습니다. ^^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 그 제목 그대로 뉴욕에서 의사로 일하시면서 그 동안 자신이 공부했던 방법들을 블로그를 통해 나누다가 그 인연으로 책으로 엮어내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목에 있는 '백신 영어'라는 것이 영어를 병적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멋진 제목인 것 같습니다. 

영어를 잘하려면 어떻게해야하나에 대한 저자의 고민은 여러 영어 공부법을 통해 공부하면서 실패하고, 실패하면서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나가고, 여러 공부법 중에서 좋은 것들을 취사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졌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개인의 경험이 많이 녹아있는터라 책을 보는 내내 타인의 경험을 통한 대리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자인 '고수민'님은 책을 시작하면서부터 영어 공부가 쉽지 않음을 이야기합니다. 물론, 책을 마무리하는 그 시점까지도 계속 그 점을 잊지 않도록 일깨웁니다. 저를 포함한 우리가 영어 공부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영어 공부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이 금방 끝나는 공부처럼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저자는 잊지 않도록 계속 일깨우는 것이지요. 영어 공부법을 이야기하는 책 중에서 이렇게 영어 공부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고, 오래 걸리는 것이며 개인의 노력이 엄청나게 첨가되어야 한다는 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한 책은 없었을 것 같습니다. 아마, 이러한 부분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점이 아닐까요?

저자는 자신이 공부했던 공부법을 토대로 초급, 중급 정도의 실력을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책을 적었습니다. 워낙 다양한 공부법을 다 사용해봤던 분이어서 그런지 상당히 많은 방법의 공부법을 언급하는데 결론적으로 저자가 추천하는 공부법은 간단했습니다.

1. 책을 정하여 큰소리로 읽으면서 공부하라.
2. 책은 한글번역이 같이 되어 있는 책을 선택하라.
3. 시청각 자료(CD 또는 테이프)가 있는 책을 선택하라.
4. 영어 일기를 쓰라.


물론 더 많은 것들을 이야기했습니다. 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해야하며, 영문법을 병행하여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고, 공부하기 전 발음을 먼저 공부하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기억에 가장 많이 남았고, 저자가 가장 많이 이야기했던 것은 제가 위에 이야기한 4가지 방법입니다. 물론, 그것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영화를 이용한 공부를 하는 방법, 학원이나 어학 연수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이야기하였는데. 영화나 드라마를 통한 영어 공부의 경우는 수준을 어느 정도 높인 상태에서 하여야 효율적이라는 이야기와 학원의 경우도 공부를 하기 위해 다니는 것보다는 공부한 것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의 이용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이 무조건 다 맞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동의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제 개인적으로도 한동안 영어 듣기나 공부를 했을 때와 공부를 한동안 하지 않았을 때의 차이가 있었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알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영어 공부를 포함한 외국어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방법적인 부분이 아니라 '꾸준히' 일정량 이상의 공부를 지속해야한다는 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어 공부에 지쳐있다는 생각이 드는 분이라면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를 한번쯤 읽어보시면 많은 공감이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공부를 생각했다면! 바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또한 책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일년간 독학사를 통한 영문학사가 마무리 된다면 다시 한번 유창한 회화를 포함한 영어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독학사를 준비하면서 영어 공부까지 따로 준비할 시간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서인데. 어쩌면 독학사와 같이 공부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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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고객을 유혹하는 마케팅 글쓰기[도서리뷰] 고객을 유혹하는 마케팅 글쓰기

Posted at 2010/04/02 08:23 | Posted in 문화로그/책 이야기

3월에 구성도서관에서 빌려놓았던 '고객을 유혹하는 마케팅 글쓰기'라는 책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이른 새벽에 잠이 깨어 무엇을 할까 하다가 새벽 맑은 머리로 책을 읽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읽게 되었는데 두시간 가량에 모두 읽어내렸습니다.

제가 마케팅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하게 된 것은 2월초, 친구가 다는 한 외국계 보험사에서 설명회를 듣고 나서부터였습니다. 그전까지 마케팅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무려 사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설명회를 듣고 나서부터 생각이 바뀌었고, 최근 몇권의 마케팅 관련 서적을 읽으면서 그 생각은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오늘 읽은 '고객을 유혹하는 마케팅 글쓰기'의 첫 시작을 알리는 문구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언가를 팔며 생계를 꾸려간다
- <보물섬>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물건을 파는 사람이나, 서비스를 파는 사람이나, 보험을 파는 사람은 무엇가를 팔고 있는 사람이고 회사를 다니는 사람은 자신을 파는 사람이며, 비전을 팔거나 또 다른 무언가를 파는 사람들이 가득한 것이 현대의 사회라는 것이 책의 서두를 통해서 이야기 됩니다. 그렇듯 '사람은 누구나 무언가를 팔며 생계를 꾸려'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대의 시대에서 필요한 것이 '마케팅을 위한 글쓰기'라는 것이 이 책의 저자인 '송숙희'님의 이야기입니다. 책은 '30일 완성' 이라는 부제에 맞도록 30개의 짧은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서 책을 읽기가 수월했습니다. 또한, 한 구절 구절마다의 마케팅적 관점에서의 글쓰기는 예시를 곁들여서 이야기해주므로 이해하기도 수월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마케팅 글쓰기에서 필요한 기술적 관점과 방법론적인 것일텐데 그런 것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책은 가장 먼저 중요한 것으로 책의 제목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고객을 유혹하는' 마케팅 글쓰기를 이야기합니다. 
원하는대로 팔기 원한다면 '고객을 유혹하라'
원래의 챕터 제목은 '원하는 대로 팔 수 있다, 마케팅 글쓰기의 유혹' 입니다만 제가 제목을 살짝 바꿔보았습니다. 핵심은 마케팅 글쓰기를 통해서 고객을 유혹한다면 내가 '원하는대로' 팔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그러기 위해 마케팅 글쓰기에서 필요한 절대법칙을 제시합니다.
마케팅 글쓰기의 절대법칙, WIFM
WIFM이 무엇일까요? 한 문장을 요약한 약자인데요. What is It For Me? 고객의 입장에서 '내게 돌아오는 것은 뭐지?' 라는 질문에 입각한 마케팅 글쓰기의 법칙을 의미합니다. 마케팅 글쓰기에서 중요한 것은 고객의 입장에서 볼때, 고객이 가지게 되는 이익을 염두에 두고 글쓰기를 할 것을 말합니다. 

간단한 듯, 중요한 내용들을 제시한 책은 17가지의 또 다른 마케팅 글쓰기의 기술을 선보입니다. 모두를 이야기하기에는 장황하여 제가 책을 보면서 눈에, 그리고 마음에 쏙 들어온 몇가지만 선별하여 소개합니다.

1. 제목의 마력을 활용하라
2. 당신 자신부터 팔아라.
3. 뿌리칠 수 없는 약속을 제안하라.
4. 블로그로  팔아라.
5. 스티비 원더 처럼 써라.
6. 숫자의 마력을 활용하라.
7. 집중하고 헌신하라

책을 읽으면서 지난 번 읽었던 '1억 연봉 성공기'의 저자와 이 책의 저자가 공통적으로 가지는 마케팅적 관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수확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당신 자신부터 팔아라'라는 관점이었습니다. 또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관점에서 볼 때 내 글을 '마케팅' 한다고 하면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 벌써부터 눈에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번의 제목의 마력을 활용하라는 점과 6번의 숫자의 마력을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두가지 모두 제목과 연관된 마케팅 글쓰기의 기술로 제목을 잘 선정하는 것과, 제목에 숫자를 이용하는 것이 마케팅적 관점에서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이미 '머니야 머니야'님의 책 '인터넷 돈벌기 특강'(한방에 끝내는 인터넷 돈벌기 특강?)에서도 언급된 바 있습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집중하고 헌신하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본인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의 본질에 대해 이해하고, 그것에 집중하여 헌신적으로 글을 쓰라는 의미는 코카콜라 마케팅 담당자의 말을 인용함으로 더욱 마음에 머리에 와 닿는 느낌이었습니다. 
전혀 모르는 새로운 비지니스 영억에 집입하기 보다는 맨처음 성공을 가져다 준 것에 집중해야 한다.  
-고객을 유혹하는 마케팅 글쓰기 p. 239

당장은 이 책의 내용을 어떻게 적용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블로그에 적용할 수 있는 몇몇의 마케팅 글쓰기 기법을 적용해볼 생각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쉽지는 않겠지만 계속 생각하고 생각하다보면 가능할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 

책의 출판연도가 2007년으로 제법 오래된 책이지만, 마케팅에 마케팅 글쓰기에 들어서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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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왕초보 세일즈로 시작한 '1억연봉 성공기'[도서리뷰] 왕초보 세일즈로 시작한 '1억연봉 성공기'

Posted at 2010/03/24 17:56 | Posted in 문화로그/책 이야기



현재는 절판된 책이지만 도서관에 여러권 비치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빌려서 읽어보았습니다. 처음 읽게 되었던 이유는 새로운 일을 시작해보고자 하는 열망도 있었고, 기존에 하던 일에서도 영업적인 부분이 분명 있을텐데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고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을 살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책은 2004년에 나온 책인데, 이미 절판임에도 불구하고 오타가 상당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렸던 다른 분께서 알아서 수정하신 부분이 있을 정도로 오타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타가 많이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로 영업에 대한 실전적 실천 과제들이 잔뜩 들어 있는 책입니다. 비록 시대가 조금은 변한 2010년이지만 여전히 유효한 영업적 실천과제들이 넘치는 책입니다.

저자인 신윤순님은 가정주부에서 영업사원으로, 초보 영업사원에서 지점장과 본사 관리직 그리고 프리랜서 강사로 이어지는 경력을 소유한 분입니다. 전문적으로 영업을 따로 공부한 적이 없음에도 특유의 세일즈적 마인드로 인해 성공한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을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몇가지는

1. 모든 일은 세일즈와 연관이 있다.

2. 상품이 아니라 '나'를 파는 것이 영업이다.

3. 영업을 잘하는 사람은 '전문가'이거나 '전문가'적 모습이다.

4. 자신감을 가지는 사람이 성공한다

5. 끊임없이 도전하고, 끊임없이 공부하라

저자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이 제가 기억하는 다섯 가지가 전부는 아닐 것입니다. 다만, 현재의 제게 있어서 필요한 부분은 바로 위의 다섯 가지가 아닐까 생각하는 마음에 위의 다섯 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보험 영업이나 기술 영업 등의 전문 영업직으로 가게 될지, 서비스 등을 담당하는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늦은 나이지만 서두르지 않으면서 잘 할 수 있는 일, 해보고 싶은 일들을 찾아보는 중입니다. 어쩌면 상당히 우둔하고, 정신나간 것 처럼 보이는 일일지 모르지만 지금의 제게 필요한 것은 이러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위의 다섯 가지를 실천하기 위해 공부하고 공부해서 전문가적 지식과 공부하는 사람이 먼저 될 수 있도록 할 것 입니다. 앞으로 더욱 멋진 미래를 위한 준비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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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끝내는 인터넷 돈벌기 특강?한방에 끝내는 인터넷 돈벌기 특강?

Posted at 2010/03/09 17:57 | Posted in 문화로그/책 이야기


인터넷 돈벌기 특강 - 10점
조헌탁 지음/e비즈북스

2006년 블로그를 시작하였다가 2007년까지 나름 활발히 활동했었고, 2010년 블로그 세계로 재차 나왔습니다. 
초기에 블로그를 운영 할때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하지만 블로그는 그저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하면서 들어주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내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제가 만들어낸 데이터를 공유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수익'에 대한 생각을 꾸준히 가지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꾸준한' 수익이 가능한가에 대한 고민을 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그에 대한 움직임이 크게 있지는 않았습니다.)

이제껏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구글의 애드센스만을 달아놓으면서 얻은 수익은 1년6개월에 걸친 110여 달러가 전부였고 기타 이벤트를 통한 수익은 책 몇권과 알라딘에서 TTB를 통해 얻은 수익이 전부였기 때문에 과연 블로그로, 인터넷으로 돈벌기가 가능한가라는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블로그에서 잠수를 타고 있던 그 시기에 블로그 세상에 혜성 처럼 나타나 인터넷에서 돈벌기가 가능하다고 외치는 분이 있었으니 '머니야 머니야'(http://moneyamoneya.tistory.com)님이시지요 ^^ 

솔직히 말하면 자주 찾아뵙는 블로거는 아닙니다. 아직 이웃이라고 하기에도 서먹한 대략 일주일에 한두번 방문할까 말까하며 오늘에서야 RSS 구독을 하기 시작한 사람이지만 워낙에 유명인이시기에 또한 위드블로그에서 '머니야머니야'님의 책을 리뷰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기에 호기심이 동했습니다. 위드블로그의 이벤트가 당첨되기를 기다렸으나 최근에 도서 관련 리뷰가 많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글쓰기 능력이 의심스러워서인지 당첨되지는 않았고 기다렸다는 듯이 저는 '알라딘'을 통해서 '머니야머니야'님의 책 '머니야 머니야의 인터넷 돈벌기 특강' 이라는 책을 구입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책을 받았고, 일요일 아침 책의 3분의 2를 읽었으며 어제 밤과 오늘 낮을 통해서 책을 모두 읽었습니다. 물론 책을 처음 받은 날 초반부터가 아니라 제가 보고 싶은 부분부터 조금씩 보기는 했지만.. ^^

(이제까지 사실이 무진장 길었습니다.)

책을 보는 내내 '이기는 습관'이 생각났습니다.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적용하고, 실험하고 다시 분석하고, 적용하고, 실험하는 모습이 '이기는 습관'(이기는 습관 - 끈기를 가지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에서 이야기하는 '지독한 프로세스'와 닮았습니다. 

책에서는 블로그 뿐 아니라 다양한 인터넷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블로그에서의 수익을 기대했던 입장에서는 조금 장황한 설명이 있기도 했고, 더불어 겹치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책에 집중하는데 도움을 주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애초에 '머니야머니야'님이 기획하셨던 것처럼 '블로그'라는 모델을 통한 수익에 대한 이야기에 집중했다면 더 괜찮은 책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또한, 몇몇 이야기에서는 누락된 내용들도 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 애드센스에서의 지급 방식의 경우 '수표'에 대한 이야기만을 언급하셨는데 현재의 구급 애드센스는 국내에서도 '웨스턴 유니온 퀵 캐시(Western Union Quick Cash)로의 지급도 신청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외에 몇가지 더 누락사항이 있는데 잘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잠을 좀 덜 잤더니 정신이 몽롱하네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돈벌기 특강'은 추천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에서 다져진 마케팅 기법과 끈기 등이 온라인에서도 필요함을 역설하고 계시며 분명히 본인이 경험한 내용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플랫폼에서 수익을 내는 방법을 많은 부분 알려주고 있는 책이기 때문에 이제 막 인터넷 상의 수익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내서는 수익으로 연결될 수 없다는 사실 또한 잘 숙지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분
2.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본인의 글을 작성하고 있는 분 
3. 끈기가 있으며 배움의 의지가 있는 분
4. 계속적인 실험과 적용에도 굴하지 않을 수 있는 분
5. HTML 이나 블로그 스킨의 변경이 어색하지 않은 분

기본적으로 모든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핵심적인 것은 블로그를 통한 수익이 가능하다는 것과 그것을 통한 부가적 수입의 가능함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전업으로서의 '인터넷 수익'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는 하셨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지는 않았고 또한 전업으로의 '인터넷 수익'을 요한다면 책의 전반적인 플랫폼에 대한 이해와 적용 등을 통한 규모적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한마디로 책을 정리하자면 
자신이 적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여 적용하고, 분석하고 실행하는 것이 수익으로 돌아온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리뷰를 작성하고보니 두서도 없고 정신도 없고 정리도 안되네요. 아무래도 다른 날보다 덜 잤더니 비몽사몽인가봅니다. 추후에 수정이 가능할 정도가 아닐거 같은데 다시 읽고서라도 글을 써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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