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7년이 시작된지 3개월이 훌쩍 흘러 4월이 되었군요.
그저 블로그가 놀고 있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해서 그냥 잡담이나 하려고 포스팅 합니다.
만우절엔 그냥 집에 있느라 거짓말도 못하고 참 아쉬웠는데
막상 출근하니 집에 있던게 아쉽군요.. ^^;
지난 주 동안에는 생애 첫 필테를 완료했습니다.
너무 엉성한 내용이긴 하지만 너무 기쁘군요 ^^;
다만, 필테 내용을 블로그에 옮기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규칙이라서...
종종 별 일이 아니더라도 포스팅해야겠다는 생각이 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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