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29. 10:02

한동안 집에서 빈둥대다가 이번 주부터 일을 하겠다고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블로그에 신경을 못쓰고 있는 푸른가을입니다. 다음주부터는 블로그에 조금 더 신경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생각이고 조금 적응이 된다음에야 예전처럼 블로그에 매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5일 이후 포스팅이 전무했으니 4일만의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만. 별로 할 이야기는 없고. 그냥 이렇게 산다라는 이야기만 남기고 떠나겠습니다.


덧; 티스토리로 불러들이고, 레뷰에 발붙이게 만든 동생의 포스팅이 이번주 레뷰 주간베스트 후보에 올랐습니다.


레뷰 회원이시면 한번씩 추천 부탁드립니다.. ㅋㅋ 
최근들어 이런 글만 올리는 것 같습니다만.......조만간 제대로된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Posted by 푸른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