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4.17 시크릿 - 인생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 (7)
  2. 2009.04.01 [도서리뷰] 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 (1)
2010.04.17 10:21

몇년 전 책으로 출판되면서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베스트셀러로 등극했고, 여전히 알라딘 등의 인터넷 서점에서 주간 판매 순위 상위에 랭크되고 있는 '시크릿'

책을 빌려서 볼 기회가 되어서 어제부터 읽었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 어제 못 읽었던 부분을 마저 읽어내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시크릿'과 같은 정도의 페이지수나 글자 크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수월하게 읽히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

시크릿 -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시크릿의 부제로 붙어 있는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은 성공을 꿈꾸고, 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그 '비밀'의 힘을 잘 이용한 예라고 생각합니다. 시크릿은 단지, 부와 성공의 비밀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지만 세상에는 '부와 성공'을 꿈꾸는 사람은 많지만 그 비밀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시크릿은 그 제목처럼 '비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책은 비밀은 무엇이고, 비밀에 어떻게 접근할 것이고, 그 비밀을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말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궁금해할 성공의 비밀, 인간관계의 비밀, 건강의 비밀, 세상의 비밀, 인생의 비밀 등을 이야기합니다. 

비밀은 어쩌면 너무 간단한 것이고 알려진 것이라 색다를 것 없어보입니다. 그러나, 그 비밀을 느껴왔고 적용해왔떤 과거의 사람들과 현재의 사람들, 그리고 그것을 막 적용하기 시작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 '비밀'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진 것이고 적용해야할 것인지를 끊임없이 이야기 합니다. 

이 세상 사람은 모두 두 부류로 나뉜다.
'시크릿'을 아는 사람과 알지 못하는 사람.

- '시크릿' 뒷표지에서.
내가, 우리가 부와 성공에 이르지 못하는 이유는 '시크릿(비밀')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그 비밀을 알더라고 적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시크릿 - 그 알려진 비밀의 적용에 대하여

서두에 밝힌 것과 같이. 비밀은 어쩌면 '이미' 알고 있었던 내용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책을 펴고 첫번째 '비밀이 드러나다'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긍정의 힘' 이라는 책을 떠 올렸고, '비밀을 활용하는 법'에서 '성경'과 '성공하는 사람의 일곱가지 법칙'을 떠 올렸습니다. 

수세기에 걸쳐서 조심스럽게 내려오던 비밀은 이미 여러 사람을 통해서 이야기되어왔고, 우리는 그것을 읽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적용하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비밀은 '끌어당김의 법칙'에 있었고, 끌어당김의 법칙은 '긍정의 힘'을 요구합니다. 내가 집중하는 것에 '끌어당김의 법칙'은 적용되고 그 법칙은 긍정의 힘에 더 큰 반작용을 합니다. 그리고, 그 집중하는 것이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주체'인 나에게 집중되어진다는 것이 비밀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비밀을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는 점은 우리(내)가 긍정에 집중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것들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될 것을 생각하기 보다는 안 될 것에 집중하는 것이 '실패의 요인'이라는 것이지요. 아, 어쩌면 너무나 맞는 말이겠다 싶었습니다. 제 경우는 생각보다 '긍정의 측면'이 많고, 제 아내의 경우는 '부정의 측면'이 많은 편인데 동일한 상황에서도 긍정의 면을 보는 경우가 더 좋은 결과를 가져왔던 것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구하고, 믿고, 받아라
 비밀을 이용하는 열쇠. '구하고, 믿고, 받아라'. 대표적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이지만. 이것은 성경 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는 말이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구하고', 그것을 받은 것을 '믿고', 또한 '받은 것으로' 믿을 때, 그것이 내게로 끌어당겨진다는 법칙입니다. '스티븐 코비' 박사가 이야기 하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법칙'에서 '비전'을 세우고, '사명선언서'를 적고 그것을 적용하면 그 비전이 이루어진다고 이야기했던 것이 기억났습니다. 

시크릿 - 나만의 비밀을 적용하자

책을 읽으면서 다시 '성공'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돈'을 '건강'을 생각하게 되었고, 사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비밀을 내 삶에 적용해보아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시크릿'을 보면서 '블로그'를 생각했습니다. '머니야머니야'님도 생각났고, 다른 여러 수익블로거들도 생각이 났습니다. '성공'을 생각하고 그것에 집중했기 때문에 '성공'을 당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비밀'을 삶에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비전을 설정하고 비전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면 '끌어당김의 법칙'이 내 인생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 '비밀'을 당신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아직 읽어보지 않았다면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읽어보세요. ^^


시크릿 - 10점
론다 번 지음, 김우열 옮김/살림Biz




Posted by 푸른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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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indarinda.tistory.com BlogIcon rinda 2010.04.17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책에서 보았던 내용들과 비슷한 면도 많지만,
    삶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좋은 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역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하더군요 ^^

    • Favicon of https://greenyfall.tistory.com BlogIcon 푸른가을 2010.04.17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아무래도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다보니 많은 책의 인용이 필요했으리라 봅니다. ^^
      긍정의 힘이 어떻게 적용하는지 확인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ㅋ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introwjdgur BlogIcon 뀨우 2010.04.18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쳇! 나 빼고 영화보지 말아요!

  3. Favicon of https://2proo.net BlogIcon 2proo 2010.04.18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시크릿이 영화로 나왔나요?
    뀨우님 재미 만땅~ ^^

    시크릿 스테디셀러죠. 너무너무 좋은책 ^0^

  4. Favicon of https://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4.19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책도 구입하고 영상도 봤지만..
    영상보고 책을봐도
    또 새로운 느낌으로 와닿더라구요 ^^;
    좋은 책정보 잘보고갑니다. !!

2009.04.01 12:03
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 - 10점
김우열 지음/잉크(위즈덤하우스)


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 -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저자인 김우열님의 번역가를 지망하는 입문자들을 위한 책입니다. (저는 '시크릿'을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책을 사 놓은 것은 작년 10월이니 벌써 5개월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리뷰가 늦어진 것은 그만큼 요즘 제가 책을 잘 읽지 않는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지요.

아, 잡설은 여기까지하고 간단하게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라는 책은 '출판 번역'에 입문하고픈 번역가 지망생들을 위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고르게 된 이유도 '지망생'을 위한 책이었기 때문이었는데,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일단은 '만족'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책은 전에 읽어놓은 분량이 있어서 이틀 정도에 걸쳐서 읽어내려간 것 같습니다. 읽기 편한 문체로 되어 있었고, 구성 또한 읽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관점에서 이기는 합니다.

책은 총 3개의 큰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각 챕터들은 각각의 물음과 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물음들은 아마도 글쓴 이 본인이 데뷔 초창기 부터 가졌던 의문들과 주변의 '번역 지망생'들이 주로 하는 것들로 일일히 찾아다니지 않아도 원하는 답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번역가를 지망한다면 읽어보면 좋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ps. 
오랫만에 도서리뷰다보니 글을 길게 쓸만한 자신이 없어집니다.
게다가, 책의 내용에서 밝힌대로 '글쓰기'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좋은 글'을 쓰려니 길어지면 안될 듯 싶기도 하고 ^^

Posted by 푸른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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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fe.daum.net/yoojihoon BlogIcon 유지훈 2010.05.23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증 => 방증...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