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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27 [영어단기학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영문법, 문법단기학교로 잡아보자!! (4)
2011.01.27 06:30

지난 번 포스팅을 통해 '레뷰 프론티어'로 '영어단기학교'(http://www.engdangi.com)의 두개의 강의 '문법단기학교'와 '토익단기학교' 중에서 영문법을 속성으로 마스터할 수 있는 '문법단기학교'를 수강 중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나이 서른 후반에 때늦은 영문법은 지난 해부터 시작된 '독학사 - 영문학 전공' 때문인데요. 5월에 있을 2단계 시험 과목 중 하나로 '영문법'이 들어 있기 때문에 '문법단기학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중고등학교를 합치고, 대학 초반에 배운 것을 합치면 장장 10년에 걸쳐 배워놓고도 감을 못 잡는 '영문법'이 이 처럼 쉽게 손에 잡힐까요? 중고등학교 영문법이 20시간이면 충분하다니!!


강의는 '문법단기학교 - 개념완성반'이고 수강을 위해서는 '강좌'만 선택하여 들으실 수 있습니다. 반드시, 강의 결재 전에 '영어단기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무료 강좌'를 들은 후에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
제가 프론티어를 시작할 무렵에는 '교재'를 따로 구매할 수 없었는데요 . 최근 '교재'가 출시되었고 위에 보시는 바와 같은 금액입니다. 프린터를 가지고 있다면 특별히 교재를 구매하는 것보다는 프린트하여 사용하시는 편이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렇다면 강의 어떻게 들어야할까요?


많습니다. 그러나 자세히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일단 하나의 강의는 짧게는 15분에서 길게는 50여분에 이릅니다. 한 강의에서 내용을 보고, 자막을 통해서 복습하고, 짧은 문장을 해석하면서 복습, 긴 문장을 해석하면서 복습 그리고 강의의 마무리에서 '멘토'를 통한 마무리 학습이 이뤄지기 때문에 같은 내용을 여러번 반복해서 보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교재는 단순히 '강의를 위한 교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복습을 위한 교재'가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강의를 다시 듣거나 혹은 따로 복습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역시 '복습 교재'는 위의 그림에서처럼 세가지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강의를 확실히 복기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약점보완 교재'가 있는데 이것은 아직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 (열흘 정도의 짧은 강의 일정은 직장인으로, 한 아이의 아빠로 완강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이 안됩니다.)

강의의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체 강의의 순서를 보여드리면 좋겠지만 포스팅의 길이가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대략적인 그림만 그릴 수 있도록 '스크린 샷'을 준비했습니다. 잘 보시면 4번의 강의 후 '복습 강의'가 있습니다.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강의가 되겠습니다. 복습 강의는 '주 교재'를 가지고 공부하면서 정리한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도 있고, '복습 교재'를 가지고 공부하면서 개념만 다시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강의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영어단기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무료 강의'를 들어보시는 편이 좋겠지만 맛보기로 몇개의 강의 모습을 '그림'으로만 살펴보겠습니다. ^^

HTC | Desire HD | ISO-276 | 2011:01:26 22:46:25

컴퓨터에서는 캡쳐가 되지 않기 때문에 휴대전화로 촬영한 화면입니다. 강의는 '김성은'선생님이 진행하시고, 화질은 저화질, 고화질, HD급까지 지원이됩니다.(실제적으로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 ) 다만, 저는 노트북으로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그러할 것으로 생각되고 대형 화면으로 본다면 또 다른 차이가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아무튼!! 그리고, 영단기 학교에서 자랑하는 것처럼 고정된 카메라 화면이 아니고 클로즈업과 줌업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강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HTC | Desire HD | ISO-338 | 2011:01:26 23:11:56

모니터 화면을 촬영하였기 때문에 화질이 고르지 못한 점 양해바랍니다. ^^ 화면은 확대가능하고, 전체화면이 아닌 일반(표준)화면인 경우에는 지금과 같은 메뉴가 뜹니다. 해당 강의에 대한 주교재, 복습교재, 약점보완 등의 교재가 PDF 파일로 제공되기 때문에 혹시라도 프린트하지 못하였다면 화면으로 교재를 보면서 또는 다시 다운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강의 속도를 조정할 수도 있고 건너뛸 수도 있기 때문에 복습하는 경우에는 잘 모르겠는 부분만 볼 수도 있습니다.

영어단기학교의 강의 구성이나 프로그램 구성, 강의의 진행에 대한 이야기를 장황하게 해 봤습니다. 사실, 오늘 리뷰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이러한 구성의 문제는 아닙니다. 구성은 어떻게 되었든간에 중요한 것은 '강의의 내용'이고 '사용의 편의성'이며 '실제적 도움'입니다. 그러나, 최소한 어떤 구성의 강의이며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부분은 소개를 해야겠기에 장황한 서론이 있었습니다. ^^

그렇다면! 영어단기학교 어떤 점이 좋을까요?

영어단기학교 장점!

첫째! 수강료가 저렴합니다.
둘째! 강의가 재미있습니다.
셋째! 학습의 효과가 좋습니다.
넷째! 문법 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이 늘어납니다.

장점을 꼽자니 특별히 생각나는 것이 없어서 위의 4가지를 정했습니다.
사실 수강료 부분은 다른 인터넷 강의를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딱히 저렴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0강에 63,000원 이라면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길벗출판사'에서 나온 '영문법 무작정 따라하기'의 경우도 길벗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가 있습니다. 비용은 '길벗' 쪽의 강의가 더 저렴합니다. 그럼에도 '상대적'으로 '비싸다'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수강 기간에 있습니다. 30강이지만 수강기간이 총 2개월이며, 수강기간 중 '딱 1회'에 한해서 '휴강'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는 '강의가 재미있는' 편입니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영문법 강의지만 특별히 '딱딱한' 영문법 용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실제 수강생들을 모아놓은 상태로 진행한 강의이기 때문에 더욱 생동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썰렁하지만 가끔 농담도 넣습니다. 더불어 한국 영어 교육에 대한 쓴소리도 같이 넣습니다. 자신이 어릴 적 영문법 공부할 때의 어려움도 끼워넣는 점이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세번째와 네번째는 같은 의미입니다. 단순히 '영문법'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영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영어 실력'이 늘어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단히 생각하면 '영문법'을 배우고 있지만 '영어리딩'도 같이하고 있고, 거기에 더해서 '회화'에 대한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위의 강의 방법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꾸준한 '복습'을 통해서 배운 내용을 잊지 않게하려는 노력도 보입니다. 이러한 점이 '문법단기학교'가 가진 최고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렇다면 영어단기학교 단점은 없을까요?

영어단기학교 단점은?

첫째! 고화질, HD 동영상의 경우 끊기는 경우가 있다.
둘째! 강의에 대한 설명은 있지만 교재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지는 않다.
셋째! 기초과정만 존재한다.

영어단기학교의 경우도 분명히 장점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첫번째 제시한 동영상의 끊김의 경우는 '저화질'의 경우는 없었습니다만 '고화질'과 'HD화질'의 경우 간혹 끊기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세번째 제시한 '기초과정'만 존재한다는 점도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있는데 '문법개념완성'을 통해서 '마스터'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여전히 '한 단계' 위를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는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토익단기완성'의 경우가 더 아쉬운 점일 수 있겠습니다.

문제는 '두번째' 제시한 '교재'에 대한 설명이 미비하다는데 있습니다.


사실, 처음 강의를 듣기 위해 교재를 받으려고보면 '교재 펼쳐보기', '복습교재보기' '약점보완클리닉' 이 나오는데 각각의 항목에 들어가면 목차만 있고 옆에 다운로드 가능한 링크만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주교재'를 다운받을 수 있는 항목입니다. 각 강의별 교재가 존재하고, 맨 위에 통합교재가 있습니다. 사실 통합교재만 받아서 프린트해서 사용하면 다 됩니다. ㅠㅠ 그런데 각 강의별 교재를 준비하여 링크를 걸어놓은 것이 통합교재와 '이름'도 같습니다. 차라리 각 강의별 소제목을 파일이름으로 선택하거나 강의 순서를 이름으로 선택했다면 덜 헷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프린트해보니 같은 내용이어서 허탈했습니다. ^^ 이는 '복습교재' '약점클리닉' 모두 같습니다.



이상으로 '영어단기학교'(http://www.engdangi.com)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아쉬운 것은 총 30강의 강의를 전부 듣지 못하고 리뷰를 하게 되어, 실제적인 적용을 해보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또한, 새로운 교재가 나온 시점이 리뷰가 끝나는 시기여서 '영어단기학교'에서 판매하는 '교재'는 어떻게 좋은가를 '리뷰글'에 넣을 수 없다는 점이 되겠습니다. 조만간, 해당 교재도 준비해서 '또 다른' 포스팅으로 돌아오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각오와 추천에 대한 글로 리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

저는 앞으로 남은 동안 강의를 다 듣고 '독학사 - 영문학 과정'의 '영문법' 교재를 한번 풀어볼 생각입니다. 해당 교재의 문제만 풀면서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는 다시 한번 포스팅할 날이 왔으면 하는 마음이고, 또한 '문법단기학교'는 올해 고3이 되는 제 조카에게 소개해주거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해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 명의 조카가 모두 고등학생이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문법단기학교' - 문법의 개념을 완성하고자 한다면 추천 합니다







Posted by 푸른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