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6 18:18
그냥, 오늘은 포스팅할 무언가가 없는가라는 생각을 하다가 남겨 봅니다.

최근 제 블로그에 찾아오는 다수의 리퍼러는 다음 검색입니다.
그리고, 많이 사용되는 검색어는 '피랍자 사진' 입니다.

도대체 '피랍자 사진'을 봐서 어쩌자는 겁니까?
보면서 욕 해주고 싶어서 그러는 건가요? 아니면 아는 사람 있는지 보려고 하는 겁니까?

제 블로그에는 '피랍자 사진' 없습니다.


무언가 사건이 터지면 사건의 본질 보다는 '부차적인' 부분이 더 관심을 가지는 네티즌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무슨 탐정이라도 된 것처럼 뒤를 캐고 다니고 가끔은 중요한 정보를 찾아내기도 합니다.
근데 가끔 드는 생각은 꼭 그걸 알아야 할 필요가 있나? 라는 물음입니다.

막상 찾아서 본다고 뭐 좋은 일 있는 것도 아니고..
이제 그런거 그만 찾으러 다니세요. 다른 할 일도 많으실텐데... ^^;


아하핫;;
이번 포스팅은 그냥 하루에 하나 정도는 남겨야 되겠다는 의무감으로 쓰는 날림 포스팅입니다.
대충 읽고 지나가시고.. 악플은 반사(-_-;;) 입니다...



Posted by 푸른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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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gertip.com BlogIcon Zet 2007.07.26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랍자들 살아돌아올수 있을까요? 푸른가을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Favicon of http://greenyfall.com BlogIcon 푸른가을 2007.07.27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아돌아오길 바라겠지만,
      목숨을 쥐고 있는건 우리 정부가 아니라.
      아프간 정부와 미국이라고 할까요?

      가능성은 50%지만 실제 가능성은 모르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inthenet.tistory.com BlogIcon SuJae 2007.07.27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리퍼러나 검색어보면 재미난게 많아요. 씁쓸한 것도 많구요^^;;

    • Favicon of http://greenyfall.com BlogIcon 푸른가을 2007.07.27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빠지지 않는 또하나의 키워드는 바로 B양입니다. -_-;
      백지영의 컴백 시기에 적었던 포스팅에 잠깐 등장할터인데..
      그래서 그런 것 같긴 한데.. 웹에서 찾아서 뭐하겠다는 건지.. ^^

  3. Favicon of http://bloggertip.com BlogIcon Zet 2007.07.29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B양보다는 O양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