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9. 10:47

그간 개인적인 사정으로 포스팅은 전혀 하지 않았던 블로그였습니다만..
이제는 다시 온라인으로 돌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최근의 정치 양상도 그렇거니와,
개인적으로도 그다지 바쁜 일이 없어서..(이러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블로그에 조금 더 신경쓸 수 있을 듯 싶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활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블로그 만한 것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이제는 다시 블로그로 돌아옵니다.

뭐, 전에 서로의 블로그를 왕래하던 분들과의 왕래가 다시 될런지는 모르겠으나..
언제나 그렇듯이 있는 듯, 그리고 또 없는 듯한 블로그로서 다시 살아가 보겠습니다.

어지간하면, 1일 1포스팅 정도는 해야겠는데...
그동안 블로거로서의 나름의 감각이 돌아올런지 모르겠습니다. ^^;

Posted by 푸른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