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블로거 들의 나눔의 공간 '나눔 커뮤니티'를 소개합니다.)을 통해서 소개해 드렸던 '나눔커뮤니티'에서 오픈 이벤트를 마감하고, 당첨 선물을 보내왔습니다.
내심 바라던 것은 '영화예매권'이나 '도토리속 참나무'의 돼지고기(*_*)를 바랬으나 그건 꿈일 뿐~!!
제게 돌아온 것은 바로 이것!!!
그리고, 상당히 당황스러웠던건.
분명히 어제 오후 배송이라고 하셨는데 일요일 아침에 도착해 버렸습니다.
대한통운 택배 아저씨 너무 바쁘게 일하시는 게 아닌지 싶을 정도.. ^^
(사실, 그 택배하시는 분이랑 한 2년간 거의 매일 봐와서 이제 좀 지겨워요...)
아무튼!!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아마도 수첩&연필 Set은 누군가 다른 이에게 돌아갈 듯 싶네요 ^^
'나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니세프와 함께 아프리카 아이들의 '산타'가 되어 봅시다. (2) | 2010.12.23 |
---|---|
[제7차 동시나눔] 함께하는 나눔이 즐거움 당첨자발표 합니다. (10) | 2010.03.11 |
[제7차 동시나눔] 함께 하는 나눔이 즐거움 입니다. 동시나눔 시작 합니다!! (17) | 2010.03.08 |
나눔커뮤니티 오픈 이벤트 당첨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2) | 2010.02.07 |
[제6차 동시나눔] 이벤트 당첨자 안내 포스팅~ ^^ (19) | 2010.01.31 |
[제6차 동시나눔] 책꽂이에서 잠을 자고 있는 책들에게 생명을 주실 분들에게~ (17) | 2010.01.28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명절 대목이라 더 바쁘신 듯 합니다...
반면, 우체국 택배는 이 명절 대목이 되기 이전에 더 빨리 일처리를 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이제 명절이니 더 바쁘시겠지요^^
이번 이벤트는 참여만하면 다 받을 수 있던거라 부러우실거 없어보이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