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7 11:58
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하고 가장 크게 이슈화된 일은 'CJ 푸드시스템'의 "급식사고"이다.
서울, 경기, 인천 등지의 상당수의 학교에서 벌어진 일이니 당연 그랬으리라.

그리고,
그들의 발빠른 대응이 있었다.

"손떼기"
아, 이 얼마나 간편하고도 간편한 일인가?
나름대로 생색도 난다. '급식 직영화'를 위한 물러남과 시설 지원쯤?

해결하는 법이 참으로 간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단지, 물러나고 시설지원해주고 학생들 치료비 지원해주고
그러면 문제가 해결되어버리는 일인가?


그런데 말이다.
이게 비단 CJ 푸드시스템 만의 문제인 것 같지만은 않은게 더 큰 문제다.
소위 '양대산맥'이라는(사실 이들이 양대산맥인지도 이번에야 알았지만)
삼성 에버랜드(단순히 놀이동산만 있는 줄 알면 큰 오산이다.) 쪽에서도 문제가 생긴 모양이다.
뭐, 그 수야 CJ 만큼은 아니지만.

얼마나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에 대해 무감각한지를 다시 보여준 문제일 것이다.

잊을만하면 일이 생겨버리는 먹거리 문제.


이건, 보건 당국이나 관계 당국 따위를 따질 문제가 아니다.
우리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보건'에 대한 의식부족이 아닐까나?
아니다. 네놈들 돈벌이에 미쳐서 눈이 안보이는 녀석들의 의식구조 탓일지도 모르겠다.

언제쯤,
아니 얼마나 큰 대형사고가 터져야.
이런 일이 다시는! 다시는! 안 일어나겠냐?


정신 좀 차리자!
이름만 유명하면 대기업인가?
기업윤리가 정당해야 대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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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