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3. 04:33
  • 옴니아로 미투접속 앞으로 자주하게 될까?(옴니아2 미투 모바일미투) [ 2009-12-02 11:19:52 ]
  • 계속 만지게되는 옴니아 되겠다. 적응력을 키워야할거 같은… 이것저것 깔아는 보고있는데 솔직히 이거면 좋겠다는 건 없다. 플랭클린다이어리 같은건 왜 안만들까 있으면 좋겠는데… 스마트폰에 플래너까지는 좀 무거울텐데(옴니아2 플랭클린 플래너) [ 2009-12-02 12:27:29 ]
  • 컴터 앞에 키보드냅두고 옴니아로 이게 뭔짓? 친구가 없어서 그른가 ^^(미친100명도전 옴니아2 me2mobile) [ 2009-12-02 17:58:43 ]

이 글은 푸른가을님의 2009년 1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푸른가을
2009. 12. 2. 04:32
  • 옴니아 2 구입. 아이폰이 좀 부럽긴 하지만…영상통화 된다는 것에 위안을..(옴니아2 티옴니아 핸드폰) [ 2009-12-01 19:05:38 ]

이 글은 푸른가을님의 2009년 12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푸른가을
2009. 10. 10. 04:31
  • 다음 두고 보겠어. Daum View 재가입하게 만들다니.. 엉엉..ㅠㅠ(다음 Daum View 다음 뷰 재가입 베스트아까워)2009-10-09 10:49:56
  • 그러고보니 오늘 한글날! 한글을 사랑합시다~!! 한글날도 어서 다시 국경일로 변경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한글날)2009-10-09 11:33:37

이 글은 푸른가을님의 2009년 10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푸른가을
2009. 10. 9. 16:33

오늘은 한글날 입니다.
한글날에 맞춰서 인터넷 포털 '다음'에서 가벼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혹시 참여해보셨나요?


사실 자세히 안보면 어디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지 잘 모르시겠죠?
다음의 로고 아래에 보면 작게 '나의 우리말 실력은?' 이라는 것이 보이시나요? 바로 그곳이 이벤트로 갈 수 있는 지름길 입니다.


시작하는 화면입니다. 응모자 수는 6만2천여명, 한글왕은 1만1명을 넘어가고 있는데요. 도전해보겠습니다!!!






생각 보다 문제는 쉽지 않았습니다. ^^ 문제 내용은 새로 생긴 우리말에 대한 뜻을 맞히는 것이었는데 겨우겨우 반은 넘게 맞췄습니다. 학교 다닐 때는 나름대로 국어 성적이 좋은 편이었는데 말입니다. ^^

상위 42%면 중간 이상이니 나쁘진 않은거겠죠?

7문제 밖에 안되는게 함께 풀어보시지 않겠습니까? 다 맞춘다고 뭐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아무리봐도 '다음 국어사전'을 광고하는 것으로 밖에는 안 보이지만.
새롭게 태어나는 우리말을 단 7개 라도 맞춰보는 것은 어떨까요?

시끄럽지는 않지만,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다음'의 한글날 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푸른가을
2009. 10. 9. 10:28

기존에 사용하던 도메인의 만료로 인해 블로그 주소를 어쩔 수 없이 티스토리 기본 주소로 사용해야하는 터라 Daum View의 정보가 수정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해 보았으나 FAQ에 올라와 있는 답변은 "한번 등록한 블로그 주소는 바꿀 수 없습니다. 탈퇴 후 재가입해야 합니다"

처음 등록할 때, 티스토리의 기본주소로 가입하지 않고 도메인으로 등록한 내 잘못도 없지는 않지만.
그리고, Daum View의 정책상 블로그 주소를 개인이 마음대로 변경할 수 없을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겠지만.

어떠한 방법으로도 '수정'은 안되고, '탈퇴 후 재가입' 이라니 이건 좀 횡포가 아닌가 싶다.

어제 포스팅한 '위드블로그'의 경우에도 '개인의 수정'은 불가능하지만 '운영진에 의한 수정'은 가능한 것으로 볼 때,
Daum View의 가입 블로그 수정 불가는 좀 이해하기 어렵다.


내가 이러는건...단지...기존에 있던 블로그 주소에 Best View 가 하나 있어서 이러는게 절대 아니다.(?)
사실 좀 아깝기는 하네..ㅠㅠ




ps. 아직까지 블로깅에 다시 적응하는 것이 어렵네요.
당분간은 반말 좀 써야겠습니다. 다음 포스팅 부터는 경어체를 사용해야겠지요? ^^

Posted by 푸른가을
2009. 10. 9. 04:32
  • 좌뇌 : 125 우뇌 : 85 간뇌 : 35 / 계발노력형 누구나 두뇌의 계발이 필요하지만 테스트 결과, 55점 미만이면 절실한 계발이 요구되는 뇌이다. 특히 좌뇌, 우뇌, 간뇌가 모두 55점 미만 이면 만사를 제쳐 두고 전뇌 계발을 위한 시간을 마련해 보자.(간뇌, 뇌사용도테스트, 이건 뭐, 귀찮아)2009-10-08 09:12:45
  • 대항온 어부 축제 시작! 50만 마리 모아보자!!! 폰토스 어부들 힘냅시다!!(대항해시대온라인 포르투 어부축제 50만마리 폰토스섭)2009-10-08 10:21:20
  • 내가 아침부터 뭘 하고 있나 생각이 든다. 지금 이건 아닌데 말이지..(망상 후회)2009-10-08 11:20:32
  • v3zip이 생겼네. 성능테스트 한 포스팅을 보니 꽤나 괜찮을 거 같은데.. 차후에 테스트를 한번.. ^^(v3zip 압축프로그램 안철수연구소 )2009-10-08 12:39:25
  • 오늘의 점심..어제 태워먹은 어묵탕의 어묵을 건져 넣고 애느타리버섯 살짝 넣고 끓인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 잘 먹었습니다~!! 근데. 어제 태워먹은 어묵탕 아까워~~~(식미투 점심 라면 태워먹은 어묵탕 아까운 어묵탕)2009-10-08 14:03:44
  • 오랫만에 블로그 포스팅?! 위드블로그 땡큐!!(위드블로그 블로그 포스팅 땡큐~)2009-10-08 17:33:20
  • 오늘도 두산이 먼저 치고 나가는구나!! SK의 한국시리즈 연속 우승 이번엔 저지하려나? ^^힘내라 곰떼당 … 내년엔 히어로즈도 플옵에서 좀 봅시다..응??(곰떼당)2009-10-08 18:34:32
  • 네이버 사이트 정보 수정 완료. 생각보다 빠르네. 어제 신청했더니 바로 해줬구나. 네이버 메일 잘 확인 안했더니 적용된 것도 몰랐;(네이버 사이트정보 수정)2009-10-08 18:39:26
  • 1:1 될때만 해도..임태훈 안되었구나 생각했는데. 어제에 이어 고영민의 투런! 이번 시리즈 고영민이 살리는건가? ^^(곰떼당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홈런 고영민)2009-10-08 21:00:20

이 글은 푸른가을님의 2009년 10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푸른가을
2009. 10. 8. 17:30

본 블로그의 오랜 침묵을 깨면서 본 블로그의 주인장은 메타블로그인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등의 RSS 정보를 바꾸면서 기존에 관련 사이트로 가입해 놓았던 위드블로그프레스블로그를 방문해 보게 되었다.

사실 프레스블로그의 이벤트 진행 내용은 프레스블로그에 접속하지 않아도 메일로 받고 있기 때문에 대충 내용을 알고는 있었지만 위드블로그는 따로 신청해놓은 것이 없었기 때문에 어떤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고, 어떤 리뷰어를 찾고 있는지도 궁금했었다.
(위드블로그의 오픈베타 무렵이었나? 가입만 해놓은 채 기나긴 블로깅 잠수에 들어갔었기 때문..)

최근에 새롭게 '공감캠페인' 이란 것을 오픈한 모양인데..(최근이라고 봤는데 8월이다 ^^)
이번 공감캠페인의 주제 중 하나가 '위드블로그'에 대한 리뷰!
그래서, 블로거로 되돌아온 김에 짧은 시간 동안에 짧게 본 '위드블로그'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1. 위드블로그 이래서 좋다!

먼저 위드블로그의 좋은 점부터 이야기해보자.
(장점을 몇개나 열거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복귀하겠다고 마음 먹은지 이제 겨우 이틀이니..)

첫째. 리뷰제품의 다양성?!
일단 눈으로 보이는 메뉴만 봐서는 '도서' '영화&공연' '음반' '테마' 등으로 나뉘며, 다양한 문화적 매체에 대한 리뷰와 함께 '테마' 메뉴에는 각종 다양한 제품의 리뷰도 할 수 있고, 리뷰한 제품에 대한 블로거들의 리뷰를 볼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 되겠다.

천편일률적인 제품&도서에 대한 리뷰에서 벗어난 '리뷰의 다양성'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랄까?

둘째. 둘째는 아직 찾는 중? ^_^

2. 위드블로그 이것만은 고치자!

장점은 아직까지(10월8일 오후 5시.) 하나 밖에 모르겠고, 이제 이것만은 고쳐줬으면 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첫째. 캠페인 신청일은 지키자!!

각각의 캠페인은 지정된 신청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 가능 기일이 지났음에도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물론, 신청기일이 지난 신청자에 대한 배제가 되기는 하겠지만. 신청한 사람 입장에서는 신경쓰이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캠페인 신처일은 지키자

10월7일까지 신청일임에도 8일에도 작성글이 있다



정해진 신청 기일 이후 신청서 작성,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을텐데. 이정도 안되는가?!

둘째. 캠페인 블로그 발표일, 밤세우겠다!!

캠페인 블로그 발표일에 대한 결정은 있으나, 발표 시기에 대한 결정은 전혀 없다. 때문에, 몇시에 발표를 하던 그것은 전적으로 블칵의 맘에 달렸다고 할 수 있는 바. 발표일 기다리다 밤샐지경이다.. ^^ 물론 느긋하게 되든지 말든지 기다리는 분도 있겠지만, 자신이 신청한 캠페인에 대한 발표여부를 기다리는 것은 신청자 누구나 가지게 되는 마음. 대학 발표일도 시간을 지켜서 발표하는데 시간을 정해서 발표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실상, 전일까지 신청을 받고 다음 날 발표자를 결정하는게 어렵다면 애초에 발표일을 하루쯤 미룬다고 해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늦게까지 기다리느니 아침에 발표된 발표자 명단을 살펴 보는 편이 덜 마음을 조리게 될테니까. 그리고, 발표일 당일에 배송이 필요한 물품은 같은 날 배송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터이니.


짧게 마치겠습니다. 사실상 위드블로그와 함께 진행해본 캠페인도 없거니와 최근에 신청해본 캠페인도 전혀 없는터라. 캠페인 진행과정에서의 문제점이나 그런 것들을 함께 이야기할 수 없다는 점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제 막 위드블로그와 관계를 맺고자 하는 블로거가 있다면 이런 점이 있다는 것은 알고 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남겨 봅니다. 추후에 겪게될 장점이나 문제점에 대해서는 가차 없이 포스팅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이렇게 저의 첫번째 '위드블로그' 캠페인 참여글이 되겠네요 ^^




Posted by 푸른가을
2009. 10. 8. 04:32
  • 미투데이. 블로그.글쓰기. 다시 한다는건 시작 한다는 것 보다 어렵다.(미투데이)2009-10-07 18:12:52

이 글은 푸른가을님의 2009년 10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푸른가을
2009. 10. 7. 16:14

1. 긍정의 힘 읽고 있는 중. 현재 챕터 2까지 읽었습니다.
2. 위드블로그 캠페인 참여 글 작성.
3. 기존에 등록되어 있던 메타 블로그 Rss 변경.
4. 대항해시대 온라인 게임 즐김 (이것 참 재미있단 말입니다. ^^)


한참 떠나있던 블로그로 다시 돌아오려고 하는 중입니다.
아직은 완벽히 적응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천천히 다시 적응하면서 글쓰기에 돌입하려 합니다.




Posted by 푸른가을
2009. 5. 29. 21:39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급작스러운 전직 대통령의 죽음을 맞이하기에 국민들에겐 버거운 일주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국민장을 치르며 노무현 前 대통령을 보냈습니다.

용기가 없어 그의 가는 길을 지켜보지는 못했습니다.
마음만으로 나의 대통령을 보내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 입니다.




Posted by 푸른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