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7. 12:26

지난 포스팅(블로거 들의 나눔의 공간 '나눔 커뮤니티'를 소개합니다.)을 통해서 소개해 드렸던 '나눔커뮤니티'에서 오픈 이벤트를 마감하고, 당첨 선물을 보내왔습니다.

내심 바라던 것은 '영화예매권'이나 '도토리속 참나무'의 돼지고기(*_*)를 바랬으나 그건 꿈일 뿐~!!

제게 돌아온 것은 바로 이것!!!


Revu 쿠션과 수첩+연필 Set, 스타플 책갈피 3개와 나눔커뮤니티에서 제작한 스티커, 그리고 아디오스 님의 명함입니다. ^^

그리고, 상당히 당황스러웠던건.
분명히 어제 오후 배송이라고 하셨는데 일요일 아침에 도착해 버렸습니다.

대한통운 택배 아저씨 너무 바쁘게 일하시는 게 아닌지 싶을 정도.. ^^
(사실, 그 택배하시는 분이랑 한 2년간 거의 매일 봐와서 이제 좀 지겨워요...)


아무튼!!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아마도 수첩&연필 Set은 누군가 다른 이에게 돌아갈 듯 싶네요 ^^






Posted by 푸른가을
2007. 10. 11. 09:11

지난 9월 5일 창간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던 블로터닷넷이벤트 당첨자 발표가 어제 있었습니다.

당연히 노리는 것은 HP 미니PC였으나 다른 분께 가게되었고, 여러가지 좋은 것들은 모두 제 차지가 아니더군요.. ^^;
그래도 당첨된 것이 있으니 바로 '북토피아 전자책 쿠폰 2만원권' 입니다. 10여명의 당첨자 중에 제 이름이 제일 앞에 있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탈락된 6인을 위한 '선물' 중 제 눈을 끄는 것이 있으니 로지텍 무선 광마우스 'LX5' 입니다.
전 이게 더 부럽네요.. ^^;


아무튼!!

블로터닷넷의 1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아낌없이 선물을 나눠주신 그 넉넉함에 또 한 번 감사합니다.

혹시나 아직까지 당첨 결과를 보지 못하셨다면 '블로터닷넷 창간 1주년 트랙백 이벤트 당첨자 발표' 포스팅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푸른가을
2007. 9. 12. 09:35

올해는 정말 수많은 이벤트에 참여하고,
그에 따른 수많은 이벤트 당첨 메일을 받아보는 한 해인 것 같습니다.

얼마전 진행되었던 '스프링노트'[각주:1] 사용성 설문 참여하였습니다.
상당히 많은 질문이 있었고, 사용해보지 못한 기능들도 있었지만 되도록이면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제 스프링노트를 열어놓고 기능들을 확인하면서 설문에 참여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 집에들어가서 '이메일'을 확인해 보니 예상 밖의 메일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스프링노트 설문 당첨]이라는 제목으로 시작되는 메일을 열어보니..

맥스무비 예매권 당첨이라는 안내와 함께
예매권 번호가 적혀있습니다. 1인 2매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또다시 아내와의 데이트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은 경품으로 제공되는 영화예매권의 대다수가 '맥스무비'의 것이라는 겁니다. 전에 현대캐피탈 설문조사 때도 그랬었고, 알라단의 경우 매달 날아오는 할인권도 '맥스무비'의 할인권을 사용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 예매도 편하고 좋기는 하더군요. 다만, '메일링' 신청해 놓으면 무지막지한 '광고 메일'이 날아옵니다. 그래도 저런 '광고메일'이라도 있어야 메일함이 좀 차기 때문에 내버려두는 편이지요..

아무튼!!
스프링노트감사합니다.
데이트는 잘 하겠습니다.
아마도, 다음 달에나 데이트가 가능하겠지만요.
확실히 어린 아이가 있다보니 둘 만의 시간을 가지는 건 너무 어렵습니다.. ^^


  1. 스프링노트는 개인적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웹노트'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프링노트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문으로]
Posted by 푸른가을
2007. 8. 28. 11:17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코리아'에 방문했습니다. ^^;
사실, 자주 못 갑니다. 왜냐하면 '레이아웃'이 제게 익숙지 않아서 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적응이 쉽지 않네요.

아무튼!

오늘 방문해서 공지사항을 확인해보니 '당첨자 발표'가 어제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살펴보았더니 제 블로그 이름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모자'인 듯 싶군요.
개인적으로 모자는 잘 안 써서, 티셔츠가 좋은데.. 아무튼!
머리 안 감았을 때, 동네에서 돌아다닐 일이 생기면 '가끔' 써야겠습니다. ^^;

블로그코리아 이벤트.. 감사합니다.
^^;

근데..이거 굉장히 민망합니다.
이벤트는 참석했는데, 블로그코리아에는 자주 방문 못합니다.
아무래도 '올블로그'에 피딩하는 분들이 다수 중첩되는 점도 있고,
'올블로그 라이브'에 익숙해 있다보니 블로그코리아의 포스팅 표시 방법이 익숙치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가끔 생각나면 가게 됩니다. -_-;
뭔가 블로거를 끌어안을 만한 놀라운 방법이 있으면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_-;
아.. 만약 그런게 있다면 제가 운영해서 돈 좀 벌어야겠군요.. ^^;

아무튼 그렇다는 겁니다.
이거 경품은 받겠지만.. 조금 민망한 마음에 주절거려봤습니다.. ^^;





Posted by 푸른가을
2007. 7. 23. 15:02
조금 전에 이메일 함을 열었더니 낯선 보낸이가 있더군요.
그래서 열어봤습니다.

이런 내용이 있더라고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래저래 올블에서 하는 이벤트랑은 연관이 많은가 봅니다.
지난 번 올블 티셔츠도 감사히 잘 입고 있는데,
이제는 비싼 kr 도메인까지 1년간 무료로 사용하게 되다니 너무 좋습니다.. ㅎㅎ

올블 이벤트 담당자님 감사해요 ^^


Posted by 푸른가을